뮤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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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hwong (토론 | 기여)님의 2015년 8월 15일 (토) 12:42 판
포켓몬 이름
진화 전없음
진화 후없음
세대{{{세대}}}
분류{{{분류}}}
타입에스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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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몸무게}}} kg
특성{{{특성}}}

뮤츠》(ミュウツー 뮤우쓰[*], 영어: Mewtwo)는 포켓몬스터 시리즈에 등장하는 가공의 캐릭터(몬스터) 이다.

특징

모든 포켓몬의 유전자를 가졌다는 의 고유 유전자를 인간이 전투용으로 개조시켜 탄생한, 최강 최악의 투신. 출생 탓인지 모든 포켓몬 중 가장 잔혹한 성격을 가졌으며 인간을 증오하고 있다.

외관은 의 몸이 보다 인간 형상에 가깝게 된 것 같은 모습이다. 지능은 인간을 능가하며, 각종 초능력을 매우 강한 레벨로 행사할 수 있지만, 극한까지 전투능력을 높였기 때문에 성격은 매우 공격적이다. 영화에서 나오는 뮤츠는 공격적이지만 지적이면서 철학적인 성격이기도 하다.

게임에서의 뮤츠

그렌섬의 포켓몬 연구소의 연구원들이 포획한 환상의 포켓몬 로부터 만들어진 포켓몬으로 등장한다. 그렌섬의 포켓몬 저택의 여기저기에 남겨진 4권의 연구 일기로 단편적으로 그 자라난 내력을 추측할 수 있다. 그 안에는 '로부터 탄생한 포켓몬은 뮤츠라고 부르는 것으로...', '뮤츠는 너무 강하다. 안된다.. 어찌할 도리가 없다...' 와 같은 내용이 남아있다.

매우 높은 능력치를 갖추고 있으며, 특히 특공이 테오키스의 어택폼에 이어 모든 포켓몬 중 2위이다. 스피드도 크로뱃, 쥬피썬더, 프테라에 필적한다.

포켓몬스터 적·녹·청·피카츄》, 《포켓몬스터 파이어 레드·리프 그린》에는 하나다 동굴 최심부에서 만날 수 있다. 초기 레벨은 70.

포켓몬스터 금·은》에서는 야생에서 등장하진 않지만, 하나다 동굴 근처에서 「파괴의 유전자」라는 도구를 얻을 수 있다.

포켓몬 스타디움2》에서는 '뮤츠를 쓰러뜨리자' 라는 최종 스테이지에 게임의 라스트 보스적인 존재로 등장한다.

포켓몬 스타디움 금은》에서는 '라이벌을 쓰러뜨리자' 라는 모드에 루기아, 칠색조와 함께 라스트 보스적인 존재로 등장한다.

포켓몬 배틀 레볼루션》에서도 마스터 토너먼트 컵의 라스트 보스격인 미스테리오의 포켓몬으로 등장한다.

대난투 스매시브라더스 DX》에서는 숨겨진 캐릭터로 등장하며, 높은 회피 능력과 강력한 던지기 기술을 사용하는 일대일 싸움이 특기인 캐릭터이다. 후속작인 《대난투 스매시브라더스 X》에서는 불참했지만 피규어로 등장하고 있다.

포켓몬스터 파이어 레드·리프 그린》에서는 파이어, 프리져, 썬더, 라이코, 앤테이, 스이쿤과 함께 7대 전설의 포켓몬의 자리중 하나를 차지하고있다. 특히, 스피드나 특공이 뛰어나기에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싶어하는 전설의 포켓몬중 한마리이다. 어느 버전에서든 잡을 때의 레벨은 70이다.

포켓몬스터 블랙·화이트》에서는 뮤츠로 배포했었다. 그당시 배포했을때의 뮤츠는 레벨70이였고 사이코브레이크, 파동탄, 섀도볼, 일렉트릭볼 등을 배우고 있었다.

포켓몬스터 블랙2·화이트2》에서는 《포켓몬스터 블랙·화이트》에서 배포한 뮤츠를 통신교환으로 손에 넣어야 한다.

포켓몬스터 하트골드·소울실버》에서는 전당등록 후 블루시티동굴에서 만날 수 있다.

포켓몬스터 X·Y》에서는 메가진화가 가능해졌는데 전국도감 입수 후 이름없는 동굴에서 만날 수 있으며, 포획할 경우 메가스톤을 넣을 수 있으나 버전에 따라서 메가진화를 하면 모습이 달라진다.

애니메이션·영화로의 뮤츠

애니메이션 및 극장판에서는,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존재이며, 세계에서 한마리 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성우는 이치무라 마사치카가 담당. 유소기는모리쿠보 쇼타로 (뮤츠의 역습 완전판), 타키모토 후지코(뮤츠의 탄생)가 연기하고 있다.

「뮤츠의 탄생」/애니메이션 본편

뮤츠 탄생의 비밀이 이야기해지고 있는 라디오 드라마가 수록된 CD뮤츠의 탄생」이나, 극장 공개된 본편의 전에 뮤츠의 탄생을 그리거나 본편의 일부에 CG를 추가 기입「뮤츠의 역습 완전판」이 비디오로 발매되었다.

영화뮤츠의 역습」에의 전체로서 공개전의 수주간부터 애니메이션 본편에 뮤츠가 등장하는 씬이 단편적으로 그려져 있다. 다만, 포켓몬 쇼크 (포켓몬스터 38화-전능전사 폴리곤-700여명 병원행-2명 사망-원인:피카츄의 10만 볼트-가 미사일을 맞추는데,미사일 폭발장면이 빨강과 파랑이 뒤죽박죽 되어 광과민성 발작)에 의해 방송 시기가 늦었기 때문에, 실제로 해당하는 에피소드가 방영된 것은 영화 공개 다음에 있다.

로켓단 두목이며 토키와 짐 리더(상록시티 체육관 관장)인 사카키(비주기)에 꼬드겨져 이용하기 위한 능력을 시험 삼아 싸움을 반복하고 있었다. 주인공사토시 (한지우)들(사토시,카스미,타케시-한지우,최이슬,웅) 와 직접 대치하는 씬은 없고, 능력 제어용 구속도구를 붙인 모습으로 애니메이션에서는 정체까지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짐(체육관)에 도전한 시게루 (오바람-오키드박사(오박사)의 손자)의 포켓몬을 손가락끝 하나로 정리하는 등, 강력 무비상은 애니메이션에서도 유감없이 발휘되고 있었다. 이윽고 사카키의 바탕으로 있는 일에 가치를 느끼지 않게 되어, 뮤츠는 로켓단의 기지를 파괴해, 저쪽으로 날아가 버린다. 영화에서는 텔레파시를 사용해 회화하지만, 이 에피소드 내에서는 뮤츠가 회화하는 씬은 등장하지 않는다.

『뮤츠의 역습』

극장판 영화 「뮤츠의 역습」(1998년공개)에 등장했다. 이쪽의 뮤츠는 포켓몬 유전자 연구자들이 남미의 밀림 지대에서 발굴되었다. 의 눈썹에서 채취한 유전자를 바탕으로 인공적으로 탄생시킨 「세계 최강의 포켓몬」으로서 그려져 게임판과는 출생의 내용이 달라 진다.

극장판의 뮤츠는 공격적이지만, 흉포하지 않고, 고도의 고민을 안고있어 허무적인 포켓몬으로서 그려져 있다. 또, 「뮤츠의 역습」의 보완적인 작품인 영상 작품 「뮤츠의 탄생」에서는, 뮤츠의 제조 경위나 유년시절의 추억등이 그려지고 있어 유년기는 인간과 같은 감정에 흘러넘치고 있던 작은 아이로서 그려져 있다. 그 유년기에, 사이좋게 지내 준 소녀 아이(아이츠)와 슬픈 이별을 한 일이 계기로 존재 의의나 탄생 이유에 괴로워하게 되어 그대로 성장. 캡슐화등 나왔을 때는, 폭주해 연구소를 파괴(포켓몬이 유일 인간을 살해하고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한 후에 로켓단에 군사 이용되는 것도 탈출. 이렇게 해 고민의 끝에 자신을 낳아 이용하는 인간에게 원한을 안게 되어, 인간들에게 역습 하려고 한다.

개체의 능력으로서 각종 초능력(사이코 키네시스나 텔레파시, 테레포테이션)을 매우 강한 레벨로 행사할 수 있어 텔레파시 능력에 의해서 인간과 커뮤니케이션을 실시하거나(죠이를 조종하기도 하고 있던), 사이코키네시스 능력에 의해서 기후도 자재로 조작할 수 있다. 또, 높은 지능이기 때문에 과학, 물리학이라는 인간이 낳은 학문의 개념도 이해하고 있는 것 같아서, 스스로 포켓몬의 카피를 만드는 장치를 만들어내거나 기존의 몬스터 볼에 들어온 포켓몬을 강제로 넣어 버리는 독자적인 검은 몬스터 볼을 사용해, 자신이 인간(포켓몬 트레이너) 이상의 존재인 것을 어필하고 있다.

그러나 오리지날과 카피의 싸움을 목숨을 걸고 멈추려고 한 사토시의 모습과 오리지날과 카피가 눈물을 흘리는 모습에 마음 맞아 보통 생명에서도 만들어진 생명에서도 「생존」하고 있다고 실감해, 스스로 미움을 끊어, 사토시들의 기억을 지워 이 사건을 없었던 것으로 해 카피들과 함께 여행을 떠난다. 「역습」이후는, 자신이 만들어 낸 카피 포켓몬들과 함께 변경에서 평온에 살고 있어 「뮤츠! 나는 여기에 있다」로 계속 되어 가게 된다.

또한 영화의 뮤츠는 주로 검은 에너지총알을 발사하는 공격을 사용해, 당시의 포켓몬에서는 해당하는 기술이 존재하지 않고 도대체 무엇인가라고 하는 것이 일부 화제가 되었다. 그 후 발매 된 「금·은」으로 잘 닮은 「쉐도우 볼」이라고 하는 기술이 등장했기 때문에 이것은 아닐까라고 하는 것으로 되고, 「대난투 스매시브라더즈 DX」에서는 정식으로 「쉐도우 볼」이 되었다. 게임으로의 뮤츠는 「쉐도우 볼」을 자력으로 기억할 수가 없지만, 그 기술이 첫등장 하는 「금·은」이후 원 기술 머신으로 습득할 수 있다.

「뮤츠! 나는 여기에 있다」

뮤츠! 나는 여기에 있다」에도 등장. 「뮤츠! 나는 여기에 있다」에 대해서는, 「뮤츠의 탄생」 「뮤츠의 역습」애니메이션 본편을 설정을 계승하고 있어 그러한 과거의 경험으로부터 사려깊은 존재로서 그려지고 있어 한 때의 공격적인 성격은 그림자를 감추고 있었다. 그러나, 한 때의 인연의 관계인 사카키와 로켓단이, 다시 자신을 숙청하려고 음모를 둘러싸게 해 온 것으로부터, 자립 의지를 걸쳐 싸움을 결의한다.거기서 사토시와 재회해, 이번은 동지로서 모두 싸우게 된다.

「전율의 미라쥬 포켓몬」

또 포켓몬 10주년 기념 특별 애니메이션 「전율의 미라쥬 포켓몬」에서는, 데이터를 실체화해 의사적으로 포켓몬을 재현하는 「미라쥬 시스템」에 공공적으로 확인되고 있는 모든 포켓몬의 데이터를 더해 실체화한 최강의 미라쥬 포켓몬으로서 등장했다. 이것은 미라쥬 시스템이 만들어 내는 환영과 같은 것이므로 생물이 아니고, 상기의 뮤츠는 아니다.

「뮤츠 각성의 서장」

「신의 속도 게노세크트 뮤츠의 각성」

그 외에서의 뮤츠

  • 뮤츠 탄생의 비밀이 담겨있는 라디오 드라마가 수록된 CD 《뮤츠의 탄생》이나 극장판에 뮤츠의 탄생을 그리거나 본편의 일부에 CG를 추가 기입한 《뮤츠의 역습 완전판》이 비디오로 발매되었다.
  • 만화 《포켓몬스터 스페셜》에서는 그렌 체육관 관장인 강연이 의 세포 샘플이 적어 미완성이었던 뮤츠에게 자신의 세포를 더하여 뮤츠를 탄생시킨다. 그러나 강연의 팔은 뮤츠의 세포에 범해지게 되며, 지우가 마스터볼로 뮤츠를 잡아 상처가 진정된다. 그러나 점점 뮤츠의 세포가 팔에 파고들어 팔을 못쓰는 지경까지 되자 앤테이의 도움으로 팔에있는 뮤츠의 세포를 없에는 데 성공한다. 그러자 더 이상 있을 이유가 없어진 뮤츠는 강연의 연구소에서 나가게 된다. 그러나 후에 지우와 함께 테오키스와 대적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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