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영화)
《뮌헨》(영어: Munich)은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2005년 영화로 아카데미 작품상에 후보지명되었다. 이 영화는 1972년 뮌헨 올림픽 참사와 그 이후 이스라엘의 보복을 소재로 삼는다.
개요
-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 배우: 에릭 바나(에브너), 대니얼 크레이그(스티브), 시아란 하인즈(칼), 마티외 카소비츠(로베르), 한스 지슐러(한스), 제프리 러쉬(에프라임), 아이엘렛 조러(다프나-에브너 부인)
- 제작: 캐슬린 케네디, 배리 멘델, 스티븐 스필버그, 콜린 윌슨
- 각본: 토니 커쉬너, 에릭 로스
- 촬영: 야누츠 카민스키
- 음악: 존 윌리엄스
- 편집: 마이클 칸
- 미술: 릭 카터
- 의상: 조안나 존스톤
- 제작사: 유니버설 픽처스, 드림웍스 SKG
- 배급사
- 개봉일:
줄거리
1972년 뮌헨 올림픽에서 팔레스타인 해방기구(PLO)의 검은 9월단이 이스라엘 선수단 11명을 인질로 잡고있다 살해한다. 모사드에서 일하는 주인공(에브너)은 다섯명으로 구성된 비밀조직의 우두머리가 되어 테러의 배후인물 11명을 찾아내 암살하도록 명령받는다. 요원들은 권총이나 폭탄을 이용해 목표물들을 하나씩 제거해 나가지만 그 과정에서 자신들도 쫓기게 되고 동료들이 하나둘씩 죽는다. 결국 에브너는 미국으로 옮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만, 악몽에 시달리며 그가 했던 임무의 가치에 의심을 품는다.
배역
- 에릭 바나 - 아브너
- 제프리 러쉬 - 에프라임
- 키애런 하인즈 - 칼
- 한스 지쉴러 - 한스
- 마티유 카소비츠 - 로버트
- 대니얼 크레이그 - 스티브
- 린 코헨 - 골다 메이어
- 미카엘 롱스달 - 파파
- 마티유 아멜릭 - 루이
- 아예렛 조러 - 다프나
- 아이미 와인버그 - 자미르
- 오마르 메트왈리 - 알리
- 마리-조지 크로즈 - 지넷
- 모셰 이브지 - 마크
- 이반 아탈 - 토니
KBS 성우진
- 구자형 - 아브너(에릭 바나)
- 이완호 - 에프라임(제프리 러쉬)
- 김규식 - 칼(시아란 하인즈)
- 안종국 - 한스(한스 지슐러)
- 오세홍 - 로버트(마티외 카소비츠)
- 변영희 - 스티브(대니얼 크레이그)
- 이선영 - 골다 메이어(린 코헨)
- 노민 - 파파(미카엘 롱스달)
- 김영진 - 루이(마티유 아멜릭)
- 양정애 - 다프나(아이엘렛 조러)
- 김정호 - 자미르(아이미 와인버그)
- 정훈석 - 알리(오마르 메트왈리)
- 이현주 - 자넷(마리-조지 크로즈)
- 윤동기 - 마크(모셰 이브지)
- 곽윤상 - 토니(이반 아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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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 고리
- (영어) 공식 웹사이트
- (영어) Munich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