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스 하르퉁
막스 하어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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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89년 10월 8일 서독 아헨 | (34세)
성별 | 남성 |
국적 | 독일 |
직업 | 펜싱 선수 |
소속 | TSV 바이어 도어마겐 |
막스 하어퉁 (Max Hartung, 1989년 10월 8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 아헨 ~ )은 독일의 펜싱 사브르 선수이다.[1] 2012년 하계 올림픽에서 그는 개인전과 단체전에 참가하였다. 그는 16강전에서 구본길을 상대하였는데, 14-14 상황에서 동시타가 발생하였는데 하어퉁의 투셰로 판정되는 오심으로 논란을 야기하였다.[2] 이후 그는 헝가리의 실라지 아론과의 8강전 경기에서 분투하였으나 13-15로 패하였다.[3] 실라지는 나중에 개인전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그는 니콜라스 림바흐, 베네디크트 바그너와 함께 5일 뒤에 치룬 단체전에 출전하였다. 그러나 독일은 나중에 이 토너먼트의 금메달을 차지한 대한민국과의 첫판에서 일방적으로 밀리며 탈락하였다.[4] 순위 결정전에서 연달아 승리한 독일은 단체전을 5위로 마감하였다.
주석
- ↑ London2012.com
- ↑ 오심에 우는 대한민국…'더 이상은 안 돼'
- ↑ BBC Sport. “Men's Individual Sabre Results”. 2012년 9월 11일에 확인함.
- ↑ BBC Sport. “Men's Team Sabre Resul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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