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트 푸흐스
메달 기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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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 푸흐스 | |||
여자 육상 | |||
독일 민주 공화국 | |||
올림픽 | |||
금 | 1972년 뮌헨 | 창던지기 | |
금 | 1976년 몬트리올 | 창던지기 |
루트 푸흐스(독일어: Ruth Fuchs, 1946년 12월 14일 ~ )는 전 동독의 창던지기 선수이다.
작센안할트 주 에겔른 출신으로 1972년과 1976년 하계 올림픽 2연속 금메달리스트인 푸흐스는 1970년대에 6개의 창던지기 세계 기록들을 세웠다.
그녀의 최고 기록은, 1980년 4월 스플리트에서 구식의 창던지기와 함께 69.96m의 성과를 거두었을 때이다. 이 일은 페트라 펠케(세계 기록 보유자), 안톄 켐페, 질케 렝크, 베아테 코흐, 카렌 포르켈, 타냐 다마스케에 이어 그녀를 7위에 들게 하였다.[1]
동독의 공식 스포츠 프로그램의 하나로서, 그녀의 활동 기간 동안에 약물 사용을 인정하였다.
은퇴 후, 민주사회당(현재의 좌파당)의 국회 의원이 되었다.
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