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글박물관
국립한글박물관(國立한글博物館)은 한글 및 한글문화 관련 유물과 자료의 수집·보존·조사·연구·전시·교육 및 교류 등 한글문화의 보존, 확산 및 진흥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하여 설립된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 소속기관으로 국립한글박물관장은 고위공무원 나급(2~3급 상당)의 일반직 또는 학예연구관으로 보한다.[1]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39에 위치하고 있다.
연혁
- 2014년 02월 17일 국립한글박물관 신설
주요 업무
- 전시 및 자료수집·보존관리에 관한 기본 계획의 수립 및 시행
- 상설·기획·특별 전시 계획의 수립 및 운영
- 전시실의 관리 및 운영
- 전시실의 구성·연출 및 전시 홍보물 등 디자인에 관한 사항
- 관람안내 종합계획 수립·전시 안내 및 전시콘텐츠 개발·운영
- 한글 관련 자료의 국내외 전시 및 지원
- 자료의 수집·수탁·등록 및 관리
- 소장자료의 과학적 보존 처리 및 연구
- 소장자료의 대여·복제·복사·모조·촬영 등의 허가
- 수장고 및 보존과학실 관리·운영에 관한 사항
- 한글자료 기증자 예우에 관한 사항
- 국내외 관련 기관의 자료 보존 처리 지원
- 한글 관련 자료의 조사연구 계획 수립 및 시행
- 한글 관련 국내외 자료의 조사·연구·발굴·고증 및 분석
- 한글 관련 자료의 아카이브 기획 및 구축·운영
- 한글 자료 관련 국내외 학술 교류 및 학술대회 개최
- 학술·연구 자료 등의 발간 및 배포
- 자료의 정보화에 관한 사항
- 한글누리 시설 관리 및 운영에 관한 사항
- 박물관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개발·운영
- 교육시설 관리 및 운영
- 교육 교구 및 교재 개발·보급
- 한글 관련 박물관 전문 인력에 대한 지원 및 양성
- 국내외 기관과 교류·협력 및 관련 단체 지원
- 박물관 홍보 및 홍보 자료의 발간
- 박물관 문화 사업 기획·운영
- 한글 자료의 문화 상품화에 관한 사항
- 자원봉사자 교육·운영 및 고객의 편의 제공에 관한 사항
조직
국립한글박물관장
같이 보기
바깥 고리
주석
- ↑ 국립한글박물관 학술 이야기 마당 ‘한글과 한글문화’ 개최《뉴스와이어》2013년 9월 30일
- ↑ 장은 서기관으로 보한다.
- ↑ 장은 학예연구관으로 보한다.
- ↑ 장은 학예연구관으로 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