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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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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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뛰기하는 흑고래 | ||
사람(1.8m)과 비교한 크기(0.4m~26m) | ||
생물 분류ℹ️ | ||
계: | 동물계 | |
문: | 척삭동물문 | |
강: | 포유강 | |
하강: | 진수하강 | |
상목: | 로라시아상목 | |
목: | 고래목 (Cetacea) Brisson, 1762 | |
아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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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는 고래목에 속하는 포유류의 총칭으로, 수염고래류와 이빨고래류으로 나뉜다.
고래목은 수중생활에 가장 잘 적응한 거대한 포유류이다. 몸은 유선형이며, 앞다리는 지느러미로 진화하였다. 뒷다리는 퇴화하였는데, 척추에 연결되어 있지 않고 몸 속에 작은 흔적이 남아있다. 꼬리지느러미는 수평방향이다. 몸에 털이 거의 없으며 두꺼운 피하지방이 체온을 보호한다.
분류
고래와 환경
미국의 하버드 대학과 버몬트 대학의 연구 결과로 고래의 대변은 바다의 영양소를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1]
주석
- ↑ “고래 `대변`이 알고보면 바다의 보물?”.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