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선
경남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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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운행 국가 | 대한민국 |
종류 | 간선 철도 |
기점 | 마산역 (경상남도 창원시) |
종점 | 진주역 (경상남도 진주시) |
경유 노선 | 경전선 |
개통일 | 1923년 12월 1일 |
소유자 | 남조선철도(1923년 ~ 1931년) 한국철도시설공단(2005년 ~ ) |
운영자 | 남조선철도(1923년 ~ 1931년) 한국철도공사(2005년 ~ ) |
노선 제원 | |
영업 거리 | 66.9㎞ |
궤간 | 1435㎜ |
선로 수 | 1개 |
신호 방식 | ATS |
경남선(慶南線)은 대한민국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석전동 마산역과 경상남도 진주시 강남동 진주역을 잇는 철도 노선이다. 1925년에 개통된 이후 1931년까지 남조선철도주식회사가 운영했지만, 1968년에 광주 - 진주간 경전선 노선이 완공됨에 따라 경전선에 통합되었다.
역사
- 1918년 7월 13일 : 남조선철도주식회사 송정리(현 광주송정) - 마산포 구간 철도부설 허가
- 1922년 6월 : 남조선철도주식회사 경남선 진주 - 마산 구간 착공
- 1923년 12월 1일 : 경남선 일부 구간 마산 ∼ 군북 개통
- 1925년 6월 15일 : 경남선 군북 - 진주 구간 완공으로 경남선 전 구간 개통
- 1927년 6월 1일 : 신음역 폐역
- 1931년 4월 1일 : 경남선 마산 ∼ 진주 구간이 국철에 매수되고 마산선과 통합되어 삼랑진 - 진주 구간이 경전남부선으로 개칭
- 1955년 9월 1일 : 경전남부선을 진주선으로 개칭[1]
- 1968년 2월 7일 : 경전선(광주 - 진주 구간) 준공으로 진주선과 광주선을 경전선에 편입하여 삼랑진 ∼ 송정리 구간이 경전선으로 명명[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