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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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출생1970년 7월 14일(1970-07-14)(53세)
경상남도 진주시
국적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활동 영역MC
희극인
활동 기간1989년~1992년(씨름 선수)
1993년 ~ 현재
대표작(곡)무릎팍도사, 일요일이 좋다 - X맨,
놀라운 대회 스타킹, 강심장
소속사SM C&C
배우자이효진
가족아들 강시후, 외조카 김성윤
종교불교

강호동(姜鎬童, 1970년 7월 14일 (음력 6월 11일)~ )은 대한민국희극 배우, 사회자이다.

이슈

연예계에 입문하기 전인 1990년대에는 씨름 선수였고 천하장사 씨름대회에서 천하장사를 5회, 백두장사 7회를 따내 유명해졌다. 국민 MC, 호동좌, 돼랑이(돼지 + 호랑이)호동왕자라는 별명이 있다. 현재 지상파 방송에서는 SBS스타킹》, KBS2우리동네 예체능》을 진행하고 있다. 외식사업으로 육칠팔에 투자하여 경영에도 참여하고 있다.[1]2011년 9월 세무조사에서 세금과소납부 의혹이 일자 공식 사과하고 연예계 잠정 은퇴를 선언한 바 있으나 2012년 8월 17일, SM C&C와 계약을 해 1년 만에 복귀하였다.

학력

생애

강호동은 2남 3녀 중 막내로 경남 진주에서 태어나서 이후 마산회원구으로 이주했다. 형제들과 달리 덩치가 컸던 강호동은 1989년 20세에 백두장사 타이틀을 차지한 뒤 은퇴할 때까지 백두장사 7회와 천하장사 5회로 명성을 떨쳤다. 1990년 3월 21일KBS의 토크쇼 프로그램인 《자니 윤 쇼》의 게스트로 첫 출연했으며,[2] 다시 1992년 4월SBS자니윤 이야기 쇼》에서 재회하게 됐다.[3]1992년 5월 14일 씨름계에서 공식 은퇴했다.[4] 은퇴 후 지도자 연수를 준비하다가 이경규의 추천으로 개그맨으로 전업하여 1993년 MBC 특채 개그맨으로 입사하여《코미디 동서남북》에서 182cm의 키에 125kg의 몸무게, 어울리지 않는 철없는 연기와 유행어 '행님아~'로 인기를 끌었다. 2002년 유재석, 이휘재, 김한석, 이지연, 임성민과 같이 KBS 2TV에서 방송된 슈퍼TV 일요일은 즐거워 뭐든지 한다 MC대격돌 공포의 쿵쿵따 코너와 MBC에서 방송된 "강호동의 천생연분" 으로 국민 MC에 등극했다. SBS의 토크쇼인 <야심만만>등의 예능 프로그램들을 진행했다. 현재는 MBC <황금어장>의 무릎팍 도사, KBS 2TV <해피선데이>의 1박2일,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강심장에서 주로 활동했다. 2006년 11월 12일 9살 연하인 이효진과 결혼했으며, 결혼식의 주례를 그의 전업에 도움을 주었던 개그맨 이경규가 맡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2009년 3월 13일 1박 2일 광양 매화마을 촬영 중 부인 이효진이 아들 강시후를 출산했다.

1993년 대전 엑스포에서 8시간 동안 쉬지 않고 28,233명과 악수를 해 악수 오래 하기 부문에서 세계기록을 세워 대한민국의 연예인 최초로 기네스북에 등재되었다.[5]

그가 1993년 문화방송의 특채 개그맨으로 입사한 계기가 바로 이경규다. 당시 인기 개그맨이었던 이경규는 새로운 인재를 물색하던 중 강호동을 발견했다. 개그맨이 되라는 이경규의 제의를 완강하게 거부했으나 이경규가 "네가 스타덤에 오르지 못한다면 나도 은퇴한다" 라고 단언하여 강호동이 개그맨이 됐다. 당시 이경규의 입지는 연예계에서 대단했으므로 강호동은 이경규를 믿고 따르기로 했던 것이다. 그 영향 때문인지 자신이 진행자가 된 프로그램이 정상에 올랐을 때 과감히 진행 중단을 결정하는 편이다. 1박 2일 본문 참고.

강호동이 개그맨 데뷔에 성공하여 스타덤에 오르자 다른 방송국에서도 덩달아 운동선수를 연예인으로 섭외하는 일이 잦았다. 이 일로 인하여 추성훈, 최홍만, 김연아, 위성미 등 운동선수들이 연예계를 드나드는 일이 잦아지게 됐다. 이러한 인연으로 훗날 강호동의 결혼식 때 이경규가 주례를 담당하게 됐다.

그렇게 강호동은 국민MC로 승승장구를 하다가 2011년 9월, 과소납부 오해 논란으로 인해 비난 여론에 휩싸였고 무혐의처리 후 잠정 은퇴를 선언했으나 7개월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으며 정준하 결혼식에서도 모습을 나타냈다. 7월 26일 코카콜라와 공동으로 미국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그러다가 2012년 8월 17일, SM C&C와 전속 계약해, 잠정은퇴를 선언한지 1년여 만에 연예계 복귀를 선언했다.

논란

세금 탈세 의혹

2011년 9월에 강호동은 지난달 하순 세무조사를 받았으며 수억 원대의 추징금을 부과받았으나 무혐의 처분되었다.[6] 이와 관련, 강호동 소속사 측은 “강호동 담당 세무사가 세무신고를 하는 과정에서 약간의 착오가 있었다. 추징된 금액도 수십억 원이 아닌 수억 원이고 세금을 내지 않은 사실은 의도적인 일이 아니다. 앞으로 세금납부를 성실히 하겠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강호동에 대한 비난 여론이 거세게 일었으며, 다음 아고라에서는 강호동 방송 퇴출 서명 운동까지 벌였다. 이런 여론에 힘입어 한 시민은 2011년 9월 7일 서울중앙지검에 강호동의 탈세 행위에 대해 철저한 조사를 요구하며 고발장을 제출했다. 그러나 통상적으로 국세청이나 세무서는 사기, 이중장부 작성 등 기타 부정한 행위 등 고의적으로 세금을 탈루했을 경우 범법행위로 검찰에 고발하게 되고 검찰이 기소해 유죄판결을 받으면 조세범이 되는 것이다. 만약 세무신고상의 착오나 장부기재 금액을 누락했을 경우에는 세금을 적게 낸 부분에 대해 세금을 추징하는 조치를 내리는데 이는 고의성이 적거나 범죄로 보기 어려울 경우에 이뤄지는 조치이다. 강호동은 이 경우에 속했지만, 여론이 그를 일방적인 범죄자로 몰아간 마녀사냥식 비난이 한꺼번에 쏟아졌다.

2011년 9월 9일 강호동은 서울가든호텔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잠정 은퇴를 발표했다.[7] 기자회견장에서 “안녕하세요? 강호동입니다. 최근 세금과 관련한 불미스러운 문제로 국민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로 말문을 연 강호동은 이어 “저는 젊어서 씨름을 했습니다. 씨름선수 시절 국민 여러분의 응원으로 천하장사까지 오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연예인이 되어 다시 시청자 여러분들의 분에 넘치는 응원과 관심 속에 지금 많은 프로그램의 MC라는 자리에 오를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의 사랑이 없었다면 지금의 강호동이도 있을 수 없다는 것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한 제가 여러분들의 사랑에 실망을 드렸습니다. 최근에 벌어진 세금 문제는 그 이유를 막론하고 어쨌든 관리를 철저하게 하지 못한 제 불찰이고 제 잘못입니다. 그리고 그에 따른 국민 여러분의 실망과 분노가 얼마나 큰 것인지 지금 이 순간에도 뼈저리게 느끼고 반성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저는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입니다. TV를 통해 시청자분들께 웃음과 행복을 드려야 하는 것이 저에게 주어진 의무이자 명령입니다. 그런데 제가 지금과 같은 상황에 어찌 뻔뻔하게 TV에 나와 얼굴을 내밀고 웃고 떠들 수 있겠습니까? 제 얼굴을 본들 시청자 여러분들께서 어찌 마음 편히 웃을 수 있겠습니까? 그리하여 저는 이 자리를 빌려 시청자분들께 다음과 같이 제 결심을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저 강호동이는 이 시간 이후로 연예계를 잠정 은퇴하고자 합니다. 저 무식한 강호동이가 몇날 며칠을 고민하고 내린 결론입니다.”라고 울먹이며 말했다.

또, 그는 “저는 젊어서는 씨름 밖에 몰랐고 그 위에 방송 밖에 모른 채 여기까지 달려왔습니다. 자숙의 시간 동안 비단 세금 문제 뿐만 아니라 정신없다는 핑계로, 바쁘다는 핑계로 제가 그동안 놓치고 살아온 건 없는지 또한 초심을 잃고 인기에 취해 오만해진 건 아닌지 찬찬히 제 자신을 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현재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은 제작진과 상의를 통해 최대한 방송국과 시청자 여러분들을 위해 피해가 가지 않는 방향으로 조율을 하여 하차 시기를 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국민 여러분에게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사죄드리며 저는 지금 떠나지만 시청자 여러분들에게 지금껏 받은 분에 넘치는 사랑, 절대 잊지 않고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남기고 취재진들에게 인사를 올린 뒤 자리를 떠났다.[8]

강호동의 은퇴 선언에 대해 방송가에서는 예상보다 빨리 너무도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는 반응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그의 연예계 퇴출 운동을 벌였던 네티즌들조차 당황한 기색이다. “도를 넘은 마녀사냥으로 희생양을 만든 게 아니냐”는 자성의 목소리까지 생겨났다. 강호동이 세금 과소 납부 문제가 불거진 지 불과 4일 만에 잠정 은퇴라는 선택을 한 이유에 대해 잘 아는 연예계 관계자들과 지인들은 “강호동다운 결정”이라고 말했다.

강호동은 잠정 은퇴를 선언하고 자신이 출연 중인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였다.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은 종영까지는 5인 체제로 바뀌었고 김승우, 성시경, 주원, 차태현이 새멤버로 영입하였다. SBS '강심장'은 이승기 단독체제로 바뀌었으나 하차하고, 신동엽, 이동욱 체제로 바뀌었다.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은 이특, 박미선 3인 MC 체제로 바뀌었다. MBC 《황금어장 - 무릎팍도사》는 향후 대책 없이 폐지되고 라디오스타만 유일하게 방영하였다.[9]

이 후 강호동의 은퇴 선언 16일 째인 2011년 9월 20일, 강호동이 2009년과 2011년 두 차례에 평창에 토지를 매입한 사실이 밝혀졌다.[10] 잠정은퇴 이후 강호동은 추징금 전액을 모두 납부했으며 자숙의 시간을 갖다가 2011년 12월 17일, 검찰이 강호동 탈세혐의에 대해 각하 결정을 내렸다.[11] 이경규와의 만남이 포착돼 연예계 복귀임박이 추측되기도 했으며 외식사업도 확장하였다. 2012년 2월 16일 에는 치킨678 브랜드로 사업설명회를 개최 되었으며 방송이 아닌 외식사업을 통해 복귀 수순을 밟고 있다. 2012년 4월 8일 올라이즈 밴드 멤버 우승민의 결혼식을 시작으로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으며, 이어 4월 11일에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 투표소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리고 1달 후인 2012년 5월 20일 정준하 결혼식에서도 모습을 드러내 강호동이 복귀를 준비중 인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었다. 그러다가 2012년 8월 17일 SM C&C와 계약하고 복귀를 선언했다.

평창 땅 투기 의혹

강호동은 지난 2009년과 2011년 두 차례에 평창에 토지 매입한 의혹을 받고 있다. 이에 강호동의 소속사 측은 "평창에 땅을 구입한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절대로 투기가 아닌 투자 목적이다. 금융과 부동산으로 분산해 자산 관리를 하는 측면에서 매입한 것이다"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전문가와 현지 부동산 업자들의 평가가 엇갈렸다. 입지적으로 볼 때는 평창 동계올림픽 선수촌 역할을 할 수 있는 리조트 바로 앞에 위치해 가치가 큰 것으로 평가됐지만, 현지 부동산 업자들의 의견은 달랐다. 현지 부동산 업자들은 "강호동이 구입한 땅은 맹지(도로에서 멀리 떨어져 출입로가 없는 땅)이라며 도로와 인접했다면 큰 가치가 있는 땅이지만, 현재로서는 아무 것도 못하는 땅"이라며 "왜 샀는지 모르겠다"고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원래는 농사길이 있었지만, 인근 리조트에서 조망권 때문에 길을 열어주지 않아 맹지가 됐고, 결과적으로 사는 사람이 큰 피해를 보기 때문에 거래가 어려울 정도로 묶인 땅이 됐다는 것과 또 "강호동이 현지 부동산 관계자가 아닌 외부 부동산 관계자와 거래를 한 것으로 보이는데, 판 사람이 맹지라는 것을 감추고 팔아 지금까지 모르고 있다가 이번에 알게 됐을 수도 있다"고 현지 부동산 업자가 전했다.

이에 일부에서는 "강호동이 부동산 사기를 당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나오는 상황이다. 앞서 한 보도에 따르면 강호동은 2009년과 2011년 두 차례에 걸쳐 평창 일대의 토지 2만여㎡(20억 상당)를 매입했다. 평창은 오는 2018년 동계 올림픽이 확정된 곳으로 땅 값이 급등하며, 투기 논란이 불거졌다.

사망설 루머 논란

2011년 11월 16일, 한 네티즌이 트위터에 ‘오늘 오전 강호동 자택에서 숨쉰채 발견’이라고 게시물을 올리면서 시작됐다. 이 네티즌은 ‘숨진채’를 장난스럽게 ‘숨쉰채’로 바꾸고 속보 용어인 ‘1보’를 인용해 글을 작성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강호동이 숨졌다고 판단, 이 글을 급속히 퍼뜨렸고 급기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 상위권에 강호동이 올라오기도 했다.

대다수 네티즌들은 ‘어떻게 사람의 목숨을 가지고 장난을 칠 수 있나’, ‘본인과 가족들이 얼마나 놀랐겠나’ 등 질타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SNS를 불편해하는 세력이 일부러 이런 일을 벌이는 것 같다’, ‘SNS를 온갖 괴담의 진원지로 만드려는 세력이 있다’ 등 잇따른 유명인 사망설 배후에 SNS를 압박하려는 특정 세력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했다.

한편 강호동의 사망설이 터지기 전인 11월 14일, 가수 이효리 또한 같은 방식으로 사망설이 터졌고, 그 다음날인 11월 15일,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역시 사망설이 난데없이 올라와 인터넷이 홍역을 치렀다.[12]

야쿠자 연루설 논란

강호동은 지난 1988년 고교 씨름선수로 활동할 당시 국내 폭력 조직과 일본 야쿠자가 결연을 맺는 자리에 참석했다고 한다.[13] 이 같은 사실이 2011년 12월에 뒤늦게 알려지자 강호동 측은 언론매체를 통해 "강호동은 당시 재일교포 위문 씨름대회에 참가했다가 단장인 김학용을 따라 식사만 했을 뿐이다"라며 "그 자리가 어떤 자리인지 알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이어 "스승을 따라가 밥 먹은게 전부인데 무슨 야쿠자 연류냐. 고 3이 무얼 알겠냐"며 "마치 조폭과 연루가 됐다는 식으로 보도돼 너무 유감이다"라고 주장했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많은 네티즌들 역시 “시청자 끌어 들이기 위한 낚시질인가”, “수준을 알겠다”, “그 당시 강호동은 고등학생인데 뭘 알겠냐?” 등 강하게 비판했고 지상파 PD들 또한 당사자 보다 더욱 분노하고 나섰다. 연예계 잠정은퇴 이후 여러 논란에 휘말렸으나 추징금 전액을 납부한 강호동의 연예계 복귀는 힘들어지나 검찰의 각하결정으로 복귀에 관심이 쏠리고 있으나 은퇴 1년후에 다시 복귀를 선언하였다.[14]

연예 활동

쇼·버라이어티

현재 방송중인 프로그램

종영한 프로그램

중도 하차한 프로그램

광고 모델

기업명 브랜드명(종류) 기업명 브랜드명(종류)
동원F&B 비피더스 엘리트 엘리트우유(딸기,바나나,초코맛) 상아제약 제노킨
세진컴퓨터랜드 방송통신위원회 통신예절캠페인
서울우유 슈레드 피자치즈 웅진씽크빅 아이큐탑
현대자동차 포터 중외제약 화콜에프
매일유업 뼈로가는 칼슘두유 (두유&검은깨) 아노니 아노니
웅진식품 아침햇살 농심 츄파춥스
낙농자조금관리위원회 우리우유 상아앤드참 그린터치
해태제과 넙적바 경남도청 QC마크
롯데제과 빙빙바 한성기업 한성젓갈
LG정유
(현.GS칼텍스정유)
시그마 식스 (SIGMA 6) 해태음료 써니텐
일양약품 원비디 아진탈 포르테 매일유업 뼈로가는 칼슘두유
(검은콩 眞)
나래텔레콤 국제전화 00321 오뚜기 백세카레면
일동인터내셔날 둘둘치킨 교원구몬 구몬학습
삼성TESCO 홈플러스 하이트진로 동의보감 복분자
동원F&B 쎈쿡 유유후마킬라 베이프60일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디지털케이블TV(DV) 팔도 팔도 비빔면
굿지앤 강호동의 화통라면 아이템베이 아이템베이
신한금융그룹 기업 PR 오리온 닥터유(Dr. You)
낙농자조금관리위원회 우리 흰 우유
우유 홍보대사
일양약품 아진탈 포르테
팔도 김치맵시면 동원F&B 개성 왕만두
명인제약 이가탄 비젼코베아 코베아
성보화학 슈퍼유나니 해태제과 젤루좋아
화남산업 동동식혜

음반

수상

운동 수상

  • 1987년 제17회 회장기쟁탈전국장사씨름대회 장사급 준우승
  • 1989년 제44회 전국 체급별장사씨름대회 백두장사
  • 1990년 제47회 전국장사씨름대회 백두장사
  • 1990년 제18회 천하장사씨름대회 천하장사
  • 1990년 제20회 천하장사씨름대회 천하장사
  • 1991년 제54회 전국장사씨름대회 백두장사
  • 1991년 제21회 천하장사씨름대회 천하장사
  • 1992년 제24회 천하장사씨름대회 천하장사
  • 2013년 제1회 김천 국제 마스터스 다이빙 대회 특별상

방송 수상

  • 연예대상 제 2대 그랜드슬램 : KBS:2회(2008,2009) MBC:1회(2008) SBS:2회(2007,2010)

각주

  1. 외식업계 ‘새 다크호스’ 강호동 파이넨셜뉴스 2011년 5월
  2. '강심장' 강호동, 자니윤 앞에서는 '약심장'…풋풋+수줍 《TV REPORT》 2011년 2월 23일 작성.
  3. '토크쇼 대부' 자니윤, '강심장' 출연..강호동과 20년만에 재회 《리뷰스타》 2011년 1월 18일 작성.
  4. "萬基(만기)형처럼 지도자의 길 걷겠다" 동아일보 1992년 5월 15일 작성
  5. 최희경 (2008년 1월 9일). “강호동, 연예인 최초 기네스북 올라”. 한국재경신문. 2008년 7월 20일에 확인함. 
  6. http://biz.heraldm.com/common/Detail.jsp?newsMLId=20110905000356
  7.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all&arcid=0005339639&code=13180000
  8. “강호동 "연예계 잠정 은퇴하겠습니다" 울먹”. 네이버뉴스 - MBC TV. 2011년 9월 9일. 2011년 9월 9일에 확인함. 
  9. 윤가이 (2011년 9월 9일). “강호동 4일만에 은퇴…측근들 공감하는 이유”. OSEN. 2011년 9월 9일에 확인함. 
  10. “탈세 혐의에 이어 투기 의혹까지... 연예계 복귀는?”. OSEN. 2011년 9월 20일. 
  11. “검찰, 강호동 탈세혐의 각하 결정”. OSEN. 2011년 12월 17일. 
  12. '숨쉰 채 발견' SNS 악용 유명인 사망설 기승
  13. 채널A 강호동 야쿠자연루설 보도, 이런 것이 종편인가?
  14. “잠정은퇴한 강호동, 연예계 복귀 어려울 듯??”. OSEN. 2011년 12월 2일. 

바깥 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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