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송미술관
| 간송미술관 | |
|---|---|
| 유형 | 미술관 |
| 국가 | 대한민국 |
| 소재지 | 서울시 성북구 성북동 97-1 |
| 개관일 | 1938년 |
| 운영자 | 전성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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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사이트 | http://www.kansong.org/ |
간송미술관(澗松美術館)은 대한민국 최초의 근대식 사립박물관이다.1938년 간송 전형필 선생이 설립한 보화각(葆華閣)이 전신으로,1966년 간송미술관과 한국민족미술연구소 체제로 변경되었다.
간송미술관은 12점의 국보와 10점의 보물 그리고 서울시 유형문화재 4점등 고서화를 많이 소장하고 있는 박물관이다.
정보
간송미술관은 1938년에 개관한 대한민국 최초의 현대식 사립미술관이다.
1962년 간송 전형필 선생의 갑작스러운 서거 이후, 간송미술관은 1966년 ~ 1967년 보화각에서 한국민족미술연구소로 장남 전성우, 차남 전영우의 주도와 혜곡 최순우 등의 도움으로 개편되었고 전영우, 최완수등이 실무를 맡아 간송의 수집품들을 정리, 연구하였다. 이후 연구정리된 결과를 바탕으로 일반공개를 결정하였고 간송미술관의 이름으로 1971년 봄 전시회 '겸재전(謙齋展)'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봄과 가을, 일년에 두번 무료 일반공개를 하고 있다.
연구를 담당하는 한국민족미술연구소는 차남 전영우 소장이 대표하고있고, 장남 전성우는 간송미술관 관장으로 있다. 간송미술관, 한국민족미술연구소의 학예파트는 최완수 연구실장의 지도하에 수석연구원인 정병삼, 백인산 박사 이하 십수명의 연구원들이 연구에 매진하고 있으며, 간송가는 미술관, 연구소의 재정적 지원과 행정적 관리에 주력하고 있다.
주요 소장품
- 청자 기린형뚜껑 향로 (국보 제65호)
- 청자 상감연지원앙문 정병 (국보 제66호)
- 청자 상감운학문 매병 (국보 제68호)
- 훈민정음 (국보 제70호)
- 동국정운 권1, 6 (국보 제71호)
- 금동계미명삼존불입상 (국보 제72호)
- 금동삼존불감 (국보 제73호)
- 청자 오리모양 연적 (국보 제74호)
- 신윤복필 풍속도 화첩 (국보 제135호)
- 동래선생교정북사상절 (국보 제149호, 제149-1호, 제149-2호)
- 청자 모자원숭이모양 연적 (국보 제270호)
- 백자 청화철채동채초충문 병 (국보 제294호)
- 백자 박산형뚜껑 향로 (보물 제238호)
- 금보 (보물 제283호)
- 금동여래입상 (보물 제284호)
- 금동보살입상 (보물 제285호)
- 청자 상감포도동자문 매병 (보물 제286호)
- 분청사기 박지철채화문 병 (보물 제287호)
- 분청사기 상감모란문 반합 (보물 제348호)
- 청자 상감국화모란당초문 모자합 (보물 제349호)
- 괴산 외사리 승탑 (보물 제579호)
- 문경 오층석탑 (보물 제580호)
- 삼층석탑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28호)
- 석조팔각승탑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29호)
- 석불입상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30호)
- 석 비로자나불좌상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31호)
갤러리
바깥 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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