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마시
| 한자 표기 | 笠間市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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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나 표기 | かさまし |
| 나라 |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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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 | |
| 도도부현 | 이바라키 현 |
| 시정촌코드 | 08216-3 |
| 면적 | 240.27 km² |
| 인구 | 79,870명 (2009년 9월 1일) |
| 웹사이트 | 가사마 시 공식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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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마 시(일본어: 笠間市)는 일본 간토 지방의 북동부, 이바라키 현의 중부에 있는 시이다.
예부터 일본 3대 일람으로 꼽히는 가사마 이나리 신사의 몬젠 정이자 또 가사마 성의 조카마치로서 번창해 왔다. 최근에는 가사마 야키의 생산지로서 알려져 봄이나 가을에 행해지는 도기시(도자기 축제) 때에는 많은 관광객으로 활기찬다. 2006년 3월 19일에 가사마 시, 옛 니시이바라키 군(도모베 정, 이와마 정)의 1시 2정이 통합되었다.
지리
이바라키 현의 중부에 위치하고 북서부는 야미조 산계가 온화하게 늘어서있는 구릉지대이고 남서부에는 아타고 산이 위치한다. 북서부에서 동남부까지는 대체로 평탄한 대지가 펼쳐져있고 중앙을 히누마 강이 북서부에서 동부로 흐른다.
역사
- 1889년 4월 1일 - 정으로 승격해 니시이바라키 군 가시마 정이 되었다.
- 1958년 8월 1일 - 시로 승격해 가시마 시가 되었다.
- 2006년 3월 19일 - 가사마 시, 도모베 정, 이와마 정이 통합되었다. 명칭은 '가사마 시'로 유지하게 되었다.
교통
철도
도로
바깥 고리
- (일본어) 가사마 시 홈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