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밴드 레이더

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해상 X밴드 레이다를 장착한 블루 마린호가 텍사스주 코퍼스 크리스티에서 출발하여 15,000 마일의 항해끝에, 2006년 1월 9일 하와이의 진주항에 입항하고 있다.

X밴드 레이더X밴드 주파수(파장: 2.5cm가량)를 사용하는 레이더를 말한다.

X밴드는 특별한 레이더에서 사용하는 라디오 주파수 범위이다. 주파수에는 X밴드 이외에도 W밴드, K밴드, C밴드, S밴드, L밴드 등이 있다.

X밴드 레이더는 continuous-wave, pulsed, single-pole, dual-pole, SAR, 위상배열 등 여러가지 유형이 있다.

X밴드 레이더는 민간용, 군용, 정부기관용 등 다양한 용도에 사용된다. 기상관측, 공중관제, 해상관제, 군사용 추적, 경찰의 차량속도측정 등에 쓰인다.

최근래에 들어서, X밴드 레이더 시스템은 대단한 관심을 받고 있다. 비교적 짧은 파장을 가진 X밴드 주파수는, 목표물 식별과 변별을 위한 고해상도 이미지 레이더를 만드는 데 쓰인다.

[편집] THAAD 레이더

THAAD에 사용되는 FBX-T 레이더는 세계 최대의 지상 및 공중으로 수송가능한 X밴드 레이더이다.

THAAD 레이더는 매사추세츠 주 앤도버에 위치한 레이시온 통합 방공 공장 에서 개발 및 생산되는 X밴드 레이다이다. 이것은 세계 최대의 지상 및 공중으로 수송가능한 X밴드 레이더이다. 이 레이더는 2009년 현재 한국에서 구매를 검토중이다. 2012년까지 한국은 독자적 MD를 구축할 예정이다. 한국은 2010년 이 레이더를 구매할 수도 있으며, 주한미군은 2010년 타드 미사일을 배치할 것이라는 보도가 있다.[1]

2006년 1월 31일, 대한민국 정부는 지상 통제 장치로 탐지 거리가 500km에 달하는 ‘그린파인’ 레이더 3대와 요격용 애로 2 미사일 36기를 한 세트로 구입하려고 한다고 매일경제가 단독 보도했었다.[1] 2009년 보도에 따르면, 이스라엘의 슈퍼 그린파인 레이더, 미국의 FBX-T 타드 레이더, 프랑스의 M3R 레이더 중 하나를 도입할 것이라고 한다.[2] 2005년 경기도 용인시에 대한민국 최대의 레이더 연구소가 세워졌다. 삼성 탈레스 종합연구소이다. 삼성 탈레스는 프랑스 탈레스와 삼성이 50대 50의 지분으로 설립한 회사이다.[3]

[편집] 관련 항목

[편집] 주석

  1. <단독>수조원 들여 미사일 잡는 방어시스템 도입 검토 매일경제 2007-01-31
    우리 정부가 수조 원을 투입해 고(高)고도 지대공(地對空)미사일 방어시스템인 이스라엘의 ‘애로(ARROW) 2’시스템을 들여오는 방안을 적극 검토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