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 캐치
제조사 | SK텔레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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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 블루투스 2.1, Wi-Fi IEEE 802.11 b/g, CDMA EV-DO Rev.0 |
발매 | 2010년 11월 8일[1][2] |
이전 기종 | W 아우라 |
후속 기종 | W 리액션 |
형태 | 바(bar) |
크기 | 세로: 110.2 mm 가로: 56.4 mm 두께: 11.1 mm |
무게 | 93.8 g |
운영 체제 | 임베디드 시스템 |
CPU | 퀄컴 MSM7672 600 MHz 듀얼코어 |
내장 메모리 | 200 MB |
외장 메모리 | 마이크로 SD 최대 16 GB 지원 |
배터리 | 착탈식 리튬 이온 배터리 1,030 mAh |
데이터 입력 | 정전식 터치스크린 |
디스플레이 | 3.2" TFT-LCD 240 × 400 (WQVGA) |
후면 카메라 | 300만 화소, AF |
연결 | USB 2.0 |
W 캐치(W Catch)는 SK텔레시스가 2010년 11월 8일에 출시한 휴대 전화기이다.[1]
논란[편집]
2011년 5월 2일부터 SK텔레콤과 오페라 소프트웨어의 오페라 미니의 라이선스 계약이 만료됨에 따라 와이파이를 통한 인터넷 웹서핑이 불가능하게 되어 이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3] 이에 대해 SK텔레콤 측은 위피에서 구동하는 모바일 웹이 와이파이 기능을 인식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해명하고,[3] 5월 3일부터 11일까지 3세대 무선통신망으로 접속해 사용한 데이터에 대해서는 요금을 받지 않기로 하고, 5월 11일부터 새로운 웹 브라우저 배포하여 문제를 해결하였다.[4]
각주[편집]
- ↑ 가 나 김현동 기자 (2010년 11월 8일). “SK W, 2G 풀 터치폰‘캐치폰(SK-T100)’출시”. 베타뉴스. 2016년 3월 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 ↑ 인터넷뉴스팀 (2010년 11월 8일). “SK W, 2G 풀 터치폰 ‘캐치폰’ 출시”. 경북일보.
- ↑ 가 나 정진욱, 황태호 (2011년 5월 9일). “SKT '아우라폰과 캐치폰에서 와이파이 중단'…소비자 불만 폭주”. 전자신문.
- ↑ 한운식 (2011년 5월 9일). “SKT 와이파이 오류 발생, 11일부터 정상화”. 아주경제.[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