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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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에쓰오일, 한국: 010950)은 대한민국의 정유 회사이다. 본사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63빌딩에 위치해 있었으나, 2011년 6월 27일 공덕역이 있는 공덕오거리 인근에 본사 사옥을 완공하여 이전했으며, 공장은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산읍 산암리에 위치해 있다.

개요[편집]

1976년 쌍용양회이란의 국영 석유회사 NIOC 간에 합작 투자로 설립된 한·이 석유 주식회사로 출발하였으나 이란 회교 혁명의 여파로 이란 자본이 철수하면서 1980년 쌍용양회이란 NIOC의 지분을 전량 매입하여 쌍용정유(주)로 상호를 변경했다. 1991년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 회사 ARAMCO가 합작에 참여하면서 사우디아라비아 ARAMCO가 35%의 지분을 쌍용그룹이 28.4%의 지분을 보유한 채 공동 경영을 하게 된다. 그러나 1999년 쌍용그룹 구조조정 과정에서 쌍용그룹 지분 28.4%를 쌍용정유가 자사주 형태로 매입하여 계열 분리하였으며, 2000년 현재의 이름으로 개명했다. 2007년 자사주 형태로 소유하고 있던 기존 쌍용그룹 지분 28.4%를 한진그룹(한진에너지)에 매각하여 사우디아라비아 ARAMCO사와 한진그룹이 공동으로 경영하고 있다. 따라서 ARAMCO가 1대 주주, 한진그룹이 2대 주주이다. 1일 669,000배럴을 정제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149,000배럴 규모의 중질유 분해 시설을 갖추고 있다. 2008년 5월 프랑스 석유기업 토탈사와 50대 50 합작투자로 S-OIL토탈윤활유(주)(STLC)를 설립했다. 2011년 4월에는 총 1조 4천억 원을 투입해 온산공장 확장 프로젝트를 완공하여 파라자일렌 생산 능력을 연간 170만톤 규모로 늘렸으며, 단일시설로는 세계 최대 규모이다. 같은 해 6월에는 태양광의 원료인 폴리실리콘을 생산하는 한국실리콘의 지분을 33.4%를 인수하면서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진출했다. 또한 2011년 창립 35주년을 맞이하여 마포구 공덕동에 새로 건립된 신사옥에 입주하였다. 2012년 7월 현재 하루 66만 9천 배럴의 원유처리능력과 연간 170만톤의 파라자일렌 생산능력, 하루 3만 9천 배럴의 윤활기유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제품[편집]

  • S-가솔린
  • S-가솔린 프리미엄
  • S-디젤
  • S-등유
  • 수(SSU)
  • 에쓰오일 보너스카드

바깥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