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MS 루시타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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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타니아호(RMS Lusitania)는 제1차 세계 대전 중 대서양에서 독일 해군 잠수함 U-20에 의해서 침몰된 배(민간 여객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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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편집]
루시타니아호는 1915년 5월 7일 아일랜드 남쪽 해안 킨세일에 있는 올드 헤드 부근에서 몇 킬로미터를 앞둔 사이에 침몰했다. 루시타니아호가 우현에 어뢰 공격을 받는 순간, 부근해안에서 봄 산책 나온 사람들은 배가 공포속에 침몰하는 모습을 지켜보았다. 몇 초 뒤 큰 폭발이 뒤따랐다. 18분만에 배는 1,198명의 승객,선원과 함께 침몰했다.[1] 761명만이 살아남았으며, 사망자 중 123명이 미국인이였다.
충격과 의혹[편집]
충격[편집]
루시타니아호 침몰 사건은 특히 미국을 비롯해 세계를 충격 속에 빠트렸다. 지금까지 어떠한 문명 세계 국가도 일반 승객을 태운 비무장 선박을 침몰시킨 적은 없었기 때문이다. 이 사건으로 중립노선을 걷고 있던 미국에서는 참전론이 높아졌으며,결국 치머만 전보사건과 이 사건으로 미국내 반독정서가 높아졌다.
의혹과 소문들[편집]
하지만 이상한 점이 한두 개가 아니다. 생존자들은 폭발이 두 차례 있었다고 했지만 기록에 따르면 U-20는 단지 한 개의 어뢰만 발사한 것으로 되어 있다. 그리고 오랫동안 영국이 주장해온 것처럼 루시타니아호가 단순히 승객만을 실어나르는 배가 아니라는 의문이 제기되어 왔다. 일부에서는 이 배가 영국군이 프랑스에서 사용하기 위해 미국에서 들여온 고성능 폭발물을 싣고 있었다고 주장한다. 게다가 영국은 배가 침몰해 독일에 대항하는 연합군에 미국이 참여하기를 원했다는 소문까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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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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