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M-7 시 스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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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항공모함 미드웨이(CV-41)의 마크 25 대공 미사일 시스템에서 발사되는 RIM-7 시 스패로 미사일
존 F. 케네디 항공모함(CV-67)의 마크 29 발사대에 장전되고 있는 시 스패로

RIM-7 시 스패로(Sea Sparrow) 미사일은 미국의 단거리 함대공 미사일이다. 공대공 미사일인 AIM-7 스패로 미사일의 해상 발사용 버전이다.

제원[편집]

  • 길이: 3.6 m (12 ft)
  • 직경: 203 mm (8 in)
  • : 1 m (3 ft 4 in): 날개폭 기준
  • 발사중량: 대략 225 kg (500 lb)
  • 속도: 마하 4
  • 사정거리: 70 km (44 mi)
  • 유도방식: 반능동 레이다 추적
  • 탄두: 40 kg (88 lb) 폭풍 파편형

RIM-162 ESSM[편집]

2004년 5월 5일, 미국 구축함의 마크 41 수직발사대에 장전되고 있는 RIM-162 ESSM. 마크 41 수직발사대는 한국의 충무공이순신급 구축함세종대왕급 구축함에서도 사용된다.

당초 미해군과 미공군은 시 스패로의 레이더/적외선 시커를 사용하는 업그레이드 버전인 AIM-7R을 계획했었다. 그러나 이 계획은 1996년 12월 AIM-120 암람을 대량구매하기로 함으로써 취소되었다.

레이시온은 시 스패로의 새로운 업그레이드인 RIM-7R ESSM(Evolved Sea Sparrow Missile)를 제안했다. 이것은 기존의 RIM-7P의 유도부분을 유지한 채 직경이 기존의 8인치에서 10인치로 두꺼워지고, 중간에 있던 기존의 날개 대신 스탠다드 미사일과 비슷한 형태의 날개로 교체하여 기동성을 향상시켰다. 이 새로운 미사일은 기존의 시 스패로와의 차이점이 많아서 새로운 제식번호인 RIM-162 ESSM을 배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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