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C-772 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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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C-772 천안
PCC-783.jpg
PCC-772 천안(현재는 침몰)과 동급인 포항급 PCC-783 신성
대략적인 정보
함종  초계함 소형 프리깃 코르벳 (FS/FSG)
함번  PCC-772
함명  천안
제작  코리아타코마(현 한진중공업)
운용  대한민국 대한민국 해군 2함대
진수  1987년 대한조선공사 건조
배치  1989년
일반적인 특징
배수량  1,220 톤
전장  88.3 m
선폭  10 m
흘수  2.9 m
추진  2축추진, CODOG
MTU 538 TB82 디젤엔진 2기
GE LM2500 가스터빈 1기
속력  32노트(순항 15노트)
항속거리  4,000 해리(7,200 km)
승조원  104명
(함장 - 중령 최원일, 장교 10명)
무장  76mm 함포 2문

40mm 함포 4문
어뢰 6발
폭뢰
하푼 미사일

탐지 장비  레이시온 AN/SQS-58 선저소나

PCC-772 천안은 충청남도 천안시의 이름을 딴 대한민국 해군의 포항급 초계함이다. 대한민국 해군 제2함대 소속으로 2010년 3월 26일 21시 22분, 백령도 남방 2.5km 지점에서 경계작전 임무를 수행하던중 정체불명의 원인으로 함선이 두 부분으로 나뉘면서 침몰하였다. 당시 정부는 조선인민군 해군 잠수정의 어뢰 공격을 받아 침몰하였다고 발표하였으나 발표단의 근거자료 미비, 여러 관련 간부들의 오락가락하는 행보 등으로 인해 여전히 진실공방이 진행 중 이다. 특히, 조사 중 합조단 내에서 자신을 연구원이라고 소개한 한 사람이 윗선에서 북한이라고 결론 내리라는 외압이 있었다는 증언이 나와 파장이 일었다.[1]

역사[편집]

천안함은 1987년 건조, 1989년 배치되었다. 천안함은 1982년부터 1991년까지 28척이 건조된 PCC 동해급, 포항급 초계함 중에서 포항급 후기형에 해당한다. 포항급은 예산 문제로 울산급 배치가 어려워지자 대체 목적으로 건조한 된 것이다. [2]
1999년 제1연평해전에 참전했고 이때 후미에 피격을 당한 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3]

대한민국 국방부는 천안함 침몰의 원인을 밝히기 위해 민군합동조사단을 구성했다. 대한민국에 있는 10개 민간 기관 및 전문가 27명과 군 전문가 22명, 국회 추천 전문위원 3명이 포함됐다. 또한 객관성과 공인성을 높이기 위해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영국, 스웨덴 4개국 전문가 24명도 참여하였다. 합동조사단은 사건 발생 54일 만에 천안함이 북한군의 어뢰 공격으로 침몰했다는 조사결과를 공식 발표하였다.[4] 그러나 북한은 합동조사단의 조사결과를 부정하고 있으며, 천안함의 침몰 원인에 대해 충돌설이 제기되었다.

침몰[편집]

주석[편집]

  1. "천안함 피격사건 백서", 《대한민국 정부》, 2011년 3월 26일 작성.
  2. "침몰한 초계함 ‘천안함’ 제원은?", 《한겨레》, 2010년 3월 27일 작성. 2010년 3월 28일 확인.
  3. "천안함, 1차 연평해전 참전때 후미 피격", 《동아일보》. 2010년 3월 28일 확인.
  4. "천안함 피격사건 백서", 《대한민국 정부》, 2011년 3월 26일 작성.

같이 보기[편집]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