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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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 맥주(동양맥주)는 1933년, 일본맥주 회사인 소화기린맥주를 모태로 설립되었다.[1]

하지만 해방(1948년)이후에는 상표를 'OB'로 변경하고,[2] 1952년 (주)두산을 모기업으로 한 두산그룹이 다시 설립한 대한민국의 주류 회사였으나, 2003년에는 롯데그룹으로부터 벨기에의 인베브 즉 KKR에 매각되었다.

2009년에는 일본 아사히맥주와 롯데그룹은 인베브가 보유한 OB맥주를 매각하기로 KKR과 합의하였다.

현재 OB 맥주는 OB, 카스, 카프리, 라거 등 대한민국에 인기가 많은 브랜드들의 맥주를 생산하고 있다.

목차

주요 제품[편집]

OB 블루[편집]

블루테크놀러지(Brewing of Low Temperature Maturation & Fermentation Technology, Blue technology)라 불리는 자체 저온 숙성 발효기술로 만들었다는 의미로 붙여진 이름의 이 맥주는 캐나다산 해링톤 맥아와 유럽산 아로마 호프를 원료로 만들어졌다.[3]알코올 도수는 4.4%이다.

카스[편집]

1994년 진로의 맥주사업부문인 진로 쿠어스 맥주의 카스 (Cass)로 출시한 맥주로, 1999년 12월에 진로쿠어스맥주가 OB맥주에 매각되었고 2005년 5월 카스 후레시 (Cass Fresh)로 라벨을 변경한 후, 2006년 9월에는 카스 아이스 라이트 (Cass ICE Light), 2007년 3월 카스 레드 (Cass Red), 2008년 4월 카스 레몬 (Cass Lemon), 2009년 카스2X (Cass 2X)가 출시되고 카스 아이스 라이트에서 카스 라이트 (Cass Light)로 라벨을 변경하었다.[4]알코올 도수는 후레시: 4.5%, 라이트: 4.2%, 레드: 6.9%, 레몬: 3.9%, 2X: 2.9% 이다.

카프리[편집]

1995년 출시한 국내 최초의 투명병 맥주로, 캐나다산 해링톤 맥아와 유럽산 아로마 호프를 원료로 만든 맥주로 100ml당 32Kcal로 일반 맥주보다 약 20% 가량 낮은 것이 특징이다.[5]알코올 도수는 4.2%이며 카스 라이트와 동일하다.

위탁 생산 제품[편집]

주석[편집]

  1. 서울攻略參戰記(공략참전기) 동아일보 1951.03.16
  2. 麥酒(맥주)한병에 122圓(원)식 경향신문 1948.8.20
  3. OB맥주 브랜드소개
  4. Cass의 역사
  5. 카프리 Cafri 브랜드 소개

같이 보기[편집]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