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S 뉴스 730
OBS 뉴스 M OBS News Metropole | |
장르 |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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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국가 | 대한민국 |
방송 채널 | OBS |
방송 기간 | 2007년 12월 28일 ~ 현재 |
방송 시간 | 월 ~ 금 저녁 7시 40분 ~ 8시 30분 토 ~ 일 저녁 7시 45분 ~ 8시 10분 |
방송 분량 | 평일 45분, 주말 25분 |
출연자 | 평일 : 홍원기, 이자연 주말 : 김준우 |
음성 | 2채널 돌비 디지털(디지털) |
자막 | 청각 장애인들을 위한 자막 방송 |
HD 방송 여부 | HD 생방송 (일부 자료 화면 : SD 제작) |
외부 링크 | OBS 뉴스 홈페이지 |
《OBS 뉴스 M》(OBS News Metropole)은 OBS경인TV의 뉴스 프로그램이다.
타이틀 변천사
iTV 1997.10.11~2004.12.31
OBS 경인TV 2007.12.28~
- 2007년 12월 28일 ~ 2008년 8월 31일 : OBS 뉴스 800
- 2008년 9월 1일 ~ 2011년 4월 3일 : OBS 뉴스 755
- 2011년 4월 4일 ~ : OBS 뉴스 M
방송 시간
OBS 뉴스 800
방송 채널 | 방송일 | 방송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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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 | 2007년 12월 28일 ~ 2008년 3월 16일 | 월요일 ~ 금요일 저녁 8시 ~ 8시 30분 |
토요일 ~ 일요일 저녁 8시 ~ 8시 20분 | ||
2008년 3월 17일 ~ 2008년 8월 31일 | 월요일 ~ 금요일 저녁 8시 ~ 8시 40분 | |
토요일 ~ 일요일 저녁 8시 30분 ~ 8시 50분 |
OBS 뉴스 755
방송 채널 | 방송일 | 방송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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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 | 2008년 9월 1일 ~ 2008년 10월 5일 | 월요일 ~ 금요일 저녁 7시 55분 ~ 8시 40분 |
토요일 ~ 일요일 저녁 8시 30분 ~ 8시 50분 | ||
2008년 10월 6일 ~ 2009년 4월 5일 | 월요일 ~ 금요일 저녁 7시 55분 ~ 8시 40분 | |
토요일 ~ 일요일 저녁 7시 55분 ~ 8시 15분 | ||
2009년 4월 11일 ~ 2009년 9월 20일 | 월요일 ~ 금요일 저녁 7시 55분 ~ 8시 35분 | |
토요일 ~ 일요일 저녁 8시 30분 ~ 8시 50분 | ||
2009년 9월 26일 ~ 2011년 4월 3일 | 월요일 ~ 금요일 저녁 7시 55분 ~ 8시 35분 | |
토요일 ~ 일요일 저녁 7시 55분 ~ 8시 15분 |
OBS 뉴스 M
방송 채널 | 방송일 | 방송 시간 |
---|---|---|
OBS | 2011년 4월 4일 ~ 2011년 10월 2일 | 월요일 ~ 금요일 저녁 7시 45분 ~ 8시 30분 |
토요일 ~ 일요일 밤 8시 55분 ~ 9시 20분 | ||
2011년 10월 3일 ~ 2012년 4월 8일 | 월요일 ~ 금요일 저녁 7시 45분 ~ 8시 30분 | |
토요일 ~ 일요일 저녁 7시 45분 ~ 8시 15분 | ||
2012년 4월 9일 ~ 2012년 4월 29일 | 월요일 ~ 금요일 저녁 7시 45분 ~ 8시 30분 | |
토요일 저녁 8시 30분 ~ 9시 | ||
일요일 저녁 7시 45분 ~ 8시 15분 | ||
2012년 4월 30일 ~ 2012년 10월 6일 | 월요일 ~ 금요일 저녁 7시 45분 ~ 8시 30분 | |
토요일 저녁 8시 25분 ~ 8시 55분 | ||
2012년 10월 7일 ~ 2013년 2월 24일 | 월요일 ~ 금요일 저녁 7시 45분 ~ 8시 30분 | |
토요일 ~ 일요일 저녁 7시 45분 ~ 8시 15분 | ||
2013년 3월 2일 ~ | 월요일 ~ 금요일 저녁 7시 45분 ~ 8시 30분 | |
토요일 ~ 일요일 저녁 7시 45분 ~ 8시 10분 |
앵커
평일
주말
- 김준우 : OBS 아나운서
역대 앵커
평일
주말
비판
노무현에 대한 논란
2009년 6월 18일에 보도된 내용에 문제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1]
안양교도소가 노무현 전 대통령의 구속 입감에 대해 특별팀을 구성하고, 극비리에 독방을 만들려 했던 것으로 OBS 취재결과 드러났다. 당초 알려진 검찰의 '노 전 대통령 불구속 기소'방침과는 배치되는 것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고 "교도소 측은 2평 남짓한 6.6㎡의 독방시설로는 전직 대통령을 수감하기 어려워, 6평 정도인 20㎡의 새로운 독방을 만들 계획이었다. 전직 대통령에 대한 심리적 예우를 고려한 것"이라고 보도했다.
안양교도소에 사실관계를 확인한 바, 특정사건(노무현 전 대통령)과 관련하여 TF팀을 구성하거나 독방 준비 등 수용에 대비한 사실이 없었다고, 노무현 전 대통령과 관련하여 어떠한 지시사항도 안양교도소에 시달한 바 없다.
천안함 오보 논란
2010년 3월 31일에 첫 소식으로 "천안함 폭발 사고로 실종된 46명의 승조원 중 시신 4구가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며 "천안함 함미를 수색하면서 승조원 4명의 시신을 발견한 것으로 안다"는 해군 관계자의 말을 전했다.
뉴스가 방송된 후 국방부는 곧바로 "시신은 발견되지 않았고, 명백한 오보"라고 반박했다. 또한 홈페이지에서 해당 기사를 삭제했고 "천안함 실종자의 시신 4구가 발견됐다는 OBS의 보도와 관련해 합동참모본부는 아직까지 확인된 바가 없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그러나 OBS는 군 당국의 오보주장에는 동의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김석진 보도본부장은 "현직에 있는 군 관계자가 제보한 내용이고, 다른 관계자까지 취재해 보도한 것"이라며 "아직까지 오보라고 밝혀진 것은 없다. 상처를 입은 실종자 가족들을 위로할 뿐이지, 취재가 잘못됐다거나 오보를 인정할 단계는 아니다"라고 말했다.[2]
이날 4월 5일에 "'실종자 4명 숨진 채 발견' 보도에 대해, 해군이 사실이 아니라며 정정보도를 요청해왔다"며 "결과적으로 확인되지 못한 사실을 보도한 만큼, 정정보도 요청을 받아들여 바로잡는다"고 밝혔다. 이 보도를 통해 실종자 가족과 심해에서 목숨을 걸고 구조작업을 벌인 해군 구조대원, 그리고 군 당국에 유감의 뜻을 전하고 심심한 위로를 드린다.[3]
4월 27일에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해당 보도에 대해 사실 확인절차를 거치지 않은 내용을 방송하여 시청자를 혼동하게 하였으므로 관련 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판단하고 OBS 측에게 권고 조치를 하였다[4].
관련 항목
주석
- ↑ 류정민 (2009년 6월 19일). “OBS "안양교도소, 노 전 대통령 독방 준비"”. 미디어오늘.
- ↑ 김도영 (2010년 4월 1일). “OBS '실종자 시신발견' 오보 논란”. PD저널.
- ↑ 김도영 (2010년 4월 6일). “OBS '천안함 실종자 시신발견' 정정보도”. PD저널.
- ↑ 2010년 4월 지상파방송 심의의결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