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2/M3 브래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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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2/M3 브래들리
1BFV01.jpg
설명 걸프전쟁에서 브래들리
종류 보병 전투 차량
개발국가 미국
개발사 GDLS
제작사 GDLS
배치년도 1981년
역사
개발년도 1975
생산기간 1981~현재
사용국가 미국
쿠웨이트
사우디아라비아
사용된 전쟁 걸프 전쟁
2003년 이라크 침공
개량형 M2A1, M2A2, M2A3
계열 차량 M3, M4 C2V, M6 라인벡커, M7 FSV, M993, M270 MLRS
일반 제원
승무원 3 (+7,+6 탑승인원)
길이 6.55 m
높이 2.57 m
3.2 m
중량 22.6 t
공격력
주무장 M242 25mm 기관포, TOW 대전차 미사일
주포개발사 Alliant Techsystems (ATK)
사용 포탄 APDS, HE-T, HEI, APFSDS
사통 장비 열영상 조준경, 레이저 거리 측정기 (M2A3)
유효사거리 2,500m
장전 방식 자동
부무장 M240C 7.62mm 중기관총
탄약수 2,200발
기동력
엔진 커민스 VTA-903T
마력 600 hp
출력/중량 19.74
현가장치 토션바
노상 속도 66 km/h
기동 가능 거리 480km
변속 자동
도하 불가능
방어력
전면 장갑 강철구조물, 증가장갑
측면 장갑 강철구조물, 증가장갑
상부 장갑 강철구조물
증가 장갑 고강도 방탄패널
장갑 금속제 증가장갑, 비활성 폭발반응장갑
탐지 열영상 조준경, 광학조준경

M2 브래들리 보병 전투 차량또는 M3 기갑전투차량은 미국이 사용하고있는 기갑 전투 차량이다.

계요[편집]

보병전투차량은 1950년대를 기점으로 이미 그 개념이 정립되고 있었다. 당시 미국은 2차대전중 나치 독일군의 보병전투차량을 보고 만들고 있었는데, 당시 경쟁국인 소비에트 연방에서도 개발중이었다. 당시 1954년에는 프랑스 육군이 AMX-VCI 장갑 의무 차량에 실험적으로 20mm기관포를 탑재한 차량을 선보였고, 1950년대 후반에는 독일이 세계 최초의 보병전투차인 Spz HS.30을 개발해 배치하고 있었다. 미국 육군도 이러한 영향을 받아 개발을 진행시켜 1965년부터 MICV-65 계획을 시작하게된다. 그리고 당시 진행되고 있던 MBT-70 계획을 모방했다. 이 계획은 MICV-70으로 불렸다.

1967년 소비에트 연방은 보병 전투 차량인 BMP-1을 실전배치 하였고 당시 미국은 큰 충격을 받았다. 73 mm 저압포와 AT-3 새거 대전차미사일을 탑재했고, 보병들을 안전하게 수송 할 수 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미국은 전투능력과 수송능력을 갖춘 차량 개발을 추진했지만 지지부진했다. 1972년 FMC사는 이것에 대해서 XM723를 제시했다. XM723은 해병대 전용의 AAV7 상륙 돌격 장갑차를 기반으로 하고 있었다. 소련의 표준적인 차량 탑재 기관총인 12.7mm 중기관총에 견딜 수 있는 장갑을 갖추어 3명의 승조원과 8명의 하차보병을 수송할 수 있는 중량 21톤 규모의 궤도전투차량 이었다. XM723는 당초 M139 20 mm 기관포를 갖춘 1인승 포탑을 탑재했지만, 1976년에 M242 25 mm기관포와 TOW 대전차미사일을 갖춘 2인승 포탑으로 재설계 됐다. 이 모델은 MICV TBAT-II란 이름으로 불렸다. 또 차내에서는 표준적인 M16 소총으로 차량 내 사격이 힘든 탓에 승차 전투 전용의 소총으로서 M231 FPW의 개발도 진행됐다.

당시 기병부대도 새로운 정찰차량을 원했다. 그래서 위 계획과 합류했으며 1977년 MICV TBAT-II를 XM2로 개명하고 그렇게 선보인 기병 전투차 버전을 XM3라 불렀다. 1979년 12월 XM2/3은 최종 시험에 합격해 제식화돼 1980년 2월 1일에 양산이 인가됐다. M2/M3는 2차대전 미 12집단군 사령관이였던 브래들리의 이름을 딴 것이다.

활약[편집]

걸프 전쟁에 투입되 다수의 이라크 전차인 T-54/55, T-62, T-72들을 다수격파해 전차 못지않은 성능을 보여주었다. 특히 M2 중기관총이 무장의 전부였던 M113과 달리 M242 25mm 기관포와 TOW 대전차미사일을 탑재한 브래들리는 적 전차에 대응하여 전투 할 수 있었다. 또한 방어력도 14.5mm 중기관총에 전면이 관통되는 방호력을 보였던 M113와 달리 전면 방어력이 크게 개선됐다. 또한 장갑차의 고유의 기동력과 빠른 속도를 낼 수 있어 정찰용 차량으로도 적합했기에 이라크 전쟁에서는 M1 에이브람스이상으로 활약했다.

문제점[편집]

브레들리는 화력과 기동력은 잘 갖추어 평지 전투가 대부분이였던 걸프 전쟁 때는 아주 좋은성능을 보였지만, 시가전이 대부분이였던 이라크 전쟁에서는 측면부가 RPG-7에 관통되거나 격파 당하는 등의 측면 방어력이 문제가 됐다. 대책으로 측면에 비활성 폭발반응장갑을 채용해 방호력을 개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