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롬 데이비드 샐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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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롬 데이비드 샐린저(영어: Jerome David Salinger, 1919년 1월 1일 ~ )는 대표작 《호밀밭의 파수꾼》으로 유명한 미국작가이다.

그는 은둔하는 생활로도 잘 알려져 있는데, 1965년 이후로는 작품을 발표하지 않았으며 1980년 이후로는 인터뷰도 가지지 않고있다.

뉴욕 맨하탄에서 자란 그는 중 고등학교 시절부터 단편을 쓰기 시작하였다. 몇몇 단편들은 그가 2차대전에 참전하기 전 1940년 초에 출판되기도 하였다. 그는 1948년 뉴요커에 "바나나피시를 위한 완벽한 날"을 출판한다. 그의 후속 작품의 발상지가 된 이 단편은 당시 비평가들로 부터 호평을 받는다. 1951년 그는 첫 소설 "호밀밭의 파수꾼"을 발표하고 이는 곧바로 대중적 성공을 거둔다. 청춘기의 소외감과 순수함의 손실에 대한 주인공 홀든 콜필드의 서술은 특히 청춘기 독자들에게 큰 영향을 준다. 이 소설은 한 해 약 250,000부가 판매되는 등 매우 널리 읽히게 된다.

호밀밭의 파수꾼의 성공으로 대중의 큰 관심과 감시 속에 그는 은둔적으로 변하고 새 작품을 출판하는 것도 드물어지게 된다. 호밀밭의 파수꾼 다음으로 그가 발표한 작품으로는 세 단편집 "아홉가지 이야기(1953)", "프래니와 주이(1961)", "목수들아, 대들보를 높이 올려라(1963)"가 있다. 그의 가장 최근 출판된 작품은 1965년 뉴요커에 실린 중편소설 "Hapworth 16, 1924"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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