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L 테자스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HAL 테자스
HAL Tejas.jpg
LCA 테자스 LSP-02
첫 비행 2001년 1월 4일
현황 현재 운용 중
주요 사용자
단가 미화 2100만 달러

HAL 테자스(Tejas 는 산스크리트어로 뜻은 '빛나는')는 인도의 HAL 과 ADA에서 MiG-21 등을 대체하기 위해 LCA(Light Combat Aircraft)프로젝트를 통해 만든 삼각익 형식의 단좌형 경전투기이다. 한국FA-50과 같은 추력의 엔진을 사용한다.

추력 11000파운드 엔진 1개를 사용하며, 삼각날개라는 점이, 1970년대에 개발되어 2011년 기준으로 프랑스 공군의 주력인 미라주 2000과 동일하다.

개발[편집]

Tejas는 오래전인 1983년부터 20년이상 개발을 계속해 왔으나, 레이더 엔진 등의 국산화 추진때문에 개발 일정이 계속 지연되었으며, 이로 인해 2001년에 초도비행에 성공한 이후에도 여전히 개발중에 있다. 무장역시 인도산 무장을 많이 달고 있다. 아준 전차의 개발지연에서 보이듯이 인도 국방산업의 상례적인 사안으로 여겨진다. 최근 수입항전장비와 레이더 엔진을 장착하면서 개발을 마무리 짓는 모습으로 2010년 말경 실전배치가 시작될것으로 여겨진다. 200대 이상이 생산예정에 있다. 향후 항모착함용까지 개발이 계획되어 있다. 한국의 T-50/TA-50 과는 달리 처음부터 전투기로 설계되었다. 국토가 넓고 환경이 다양한 인도에 맞게 고지대 고온 환경에서의 테스트를 거쳤다.

성능[편집]

인도산 자체엔진인 GTRE GTX-35VS kaveri를 개발해 장착예정이었지만, 엔진개발지연으로 인해 GE의 F404-GE-IN20(404엔진의 가장최신형인 추력 19100파운드, 프랑스가 기술협찬중)를 장착한체 개발을 수행중이며, 45%에 달하는 대량의 복합제 사용에도 불구하고 중량증가로 인한 추력부족으로 인해 2009년 10월 EJ200으로의 환착이 협상중에 있다. 자중증가는 삼각익의 특성으로, 테자스는 특히 대형의 삼각익을 가지고 있다.

레이더 역시 인도자체개발레이더를 장착예정이었지만, 멀티모드의 개발 지연 등으로 인해 여러 차례 레이더가 교체되었다. 현재는 이스라엘산 EL/M-2052 AESA 레이더로 생산예정으로 보인다.

  • 폭8.2m
  • 길이13.2m
  • 높이4.4m
  • empty weight 5.5톤(empty 6500kg?, 대량의 복합제로 경량화되어있다.)
  • loaded weight 8.5톤
  • take off clean 9500kg
  • 최대이륙중량 14.5톤~16톤 ( 자중이 점점 늘어나 엔진교체가 고려되고 있다.)
  • 8개 하드포인트
  • 외부장착능력4톤?
  • 내부연료 3천리터(2.4톤)
  • 주익면적 38.4m^2
  • 최대상승고도15km(16.4km?)
  • GSh-23 23mm twin-barrel 기총 220발
  • 최고속도 마하 1.8(15km 고고도에서 측정, 엔진환착에 따라 마하 2까지 다양한 자료가 존재)
  • EL/M-2052 AESA레이더 (이스라엘산)
  • 9G/-3.5G
  • 대당 기체가격 2100만달러 예상 ( 4억5천만달러에 20대 발주 )

훈련기[편집]

Tejas의 기종전환용 훈련기인 복좌형은 2009년 11월 26일 첫 비행을 시작하였다.

첫 비행에서 고도 9000m(29500ft), 마하 0.85 를 달성하였다. 2010년말경 최초운용능력(IOC)를 확보예정이다.

경쟁기체[편집]

인도의 군사적 경쟁국은 파키스탄과 중국이 있으며, 파키스탄으로부터 50%의 개발자금을 받은 중국은 FC-1을 개발하였다. 파키스탄에도 도입된 이 기체는 JF-17이라고 불린다. JF-17은 윙-테일 형식의 전통적 형상을 가지고 있지만, 엔진추력이나 단좌형 인점은 Tejas와 유사하다.

참고 문헌[편집]

  • 2010년 1월호 월간항공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