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M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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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M5BMW에서 만드는 후륜구동 고성능 승용차로, 1984년에 나왔다. 경쟁 차종으로는 벤츠 E63 AMG, 아우디 RS6, 재규어 XFR 등이 있다.

목록[편집]

E28(1세대)[편집]

BMW는 535i의 플랫폼과 BMW M1의 엔진을 활용하여 1세대 M5를 1984년 암스테르담 모터쇼에 출시했다. 1세대는 나오자마자 세계에서 가장 빠른 세단이 되었고, 2,200대가 생산되었다. 직렬 6기통 3,453CC 엔진을 썼으며, 제로백은 6.5초였다. 이는 1980년대 기준으로는 매우 빠른 것이다. 최고속도는 247km/h였다. 1세대는 1987년까지 생산되었다.

E34(2세대)[편집]

1988년부터 생산되었다. E34 5시리즈를 기반으로 했으며, 새로운 엔진으로 더욱 빨라졌다. 319마력을 냈으며, 최고속도는 250km였다. 이후 속도제한으로 계속 최고속이 250km로 지정되고 있다. 총 생산량은 12,000대로 6배 가까이 늘었다. 그리고 투어링도 출시했다. 1995년까지 생산되었다.

E39(3세대)[편집]

1998년부터 생산되었으며, 처음으로 V8 5.0리터 엔진을 장착했고 BMW Z8과 공용했다. 이로 인해 E34형에 비해 80마력이나 증가한 400마력을 냈고, 제로백은 1초 가까이 빨라져 5.3초를 기록했다. 생산량도 많이 늘어 20,000대를 생산했다. 2003년까지 생산했다. 6단 수동변속기 모델만 들어왔다. 연비는 6.3km/L였다.

E60(4세대)[편집]

2005년 E60형 5 시리즈를 기반으로 생산되기 시작했다. 당시 E60은 디자인이 수석 디자이너 크리스 뱅글의 지시 하에 만들어졌으나 패밀리 룩을 형성하지 못한 파격적인 디자인으로써 좋은 평을 듣지 못하였다. 그러나 생산량은 20,548대로 가장 성공적인 M5가 되었다. 그리고 처음으로 V형 10기통 엔진을 썼으며 507마력과 제로백 4.7초라는 놀라운 출력을 냈다. 그리고 처음으로 M5의 7단 자동변속기 버전이 나왔으며, SMG라고 불린 시퀀셜 방식이었다. 그 전에는 모두 수동변속기였으며, 대한민국에는 자동변속기만 들여왔다. 그러나 자연흡기 방식의 5.0리터 V형 10기통 엔진은 친환경적이지 않아 좋은 평가를 듣지 못하였다. 배기량 5,000cc에 연비가 6.0Km/L이였으며 CO2 배출량은 무려 400g/Km에 육박했기 때문이다. 2011년에 단종되었다.

F10(5세대)[편집]

2012년 대한민국에 출시되는 신형 M5(F10)는 전 세대의 V형 10기통 엔진을 버리고 다운사이징하여 V형 8기통 트윈 스크롤 터보차저를 장착한 엔진으로 쓰인다. 이 엔진은 X5 M과 X6 M이 공용하고 있다. 전 모델보다 배기량은 줄었지만 출력은 560마력으로 향상되었다. 게다가 토크는 약 69.4Kg/m로 굉장히 높은 출력을 낸다. 그로 인해 제로백은 4.3초로 더 단축되었다. 7단 듀얼클러치 방식의 자동변속기를 장착하여 연비가 8.1km/L로 상당히 좋아졌고 배기가스 배출량도 220g/Km로 현저히 줄었다.

바깥 고리[편집]

  • BMW M5 - 공식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