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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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한겔스크-아스트라한 선(영어: Arkhangelsk-Astrakhan line)[nb 1], 또는 A-A 선은 바르바로사 작전 당시 군사 목표 지점이었다. 또한 볼가-아르한겔스크 선으로도 알려지며,[1], 뿐만 아니라 (더욱 드물게) 볼가-아르한겔스크-아스트라한 선으로도 알려졌다.[nb 2][3] 그것은 먼저, 1940년 12월 18일 히틀러 지침에서 21일 바르바로사 작전시 독일 침략의 일련의 목표와 조건을 전반적으로 작성하면서 최종 군사 목적으로 볼가-아르한겔스크 라인을 설정했다.[4]
이것은 에리히 마크스의 동부 임시 작전에 있어서, 마크스 계획이라고도 불린다.[5] 이 보고서의 선은, 러시아의 점령을 주창하면서 아르한겔스크-니즈니노브고로드-로스토프나도누 선을 주장하며 독일의 적의 위협을 방지하고 적의 폭격으로부터 보호한다고 말했다.[5]
가상의 A-A선은 백해의 아르한겔스크에서부터 카스피 해의 볼가 강의 아스트라한을 따라 항구 도시를 신축하는 것이었다. 독일의 소련 침공은 두 도시 중 하나를 확보하는 데 실패하였다.
대부분 붉은 군대가 선 서부로 겨울까지 도달하기 전에 기습으로 실패했다.[6] 독일의 국방군은 소련에게 군사 물자 및 식품과 인구의 대부분이 소련에게 그어진 선 서쪽에 있을 것이라 판단했다.[6] 우랄 산맥의 동쪽 경계는 고려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였다. 그러나 독일은 나중에는 제국의 경계가 우랄산맥을 넘기로 결정하였고, 남은 슬라브 민족을 산 넘어 유럽 바깥으로 보냈다. 이것은 노예로 고용된 사람 이외의 모든 슬라브 사람에게 적용되었다.[6] 만약 이 선에 도달한다면, 자국의 석유 충족량의 86%가 해결된다(카프카스와 바쿠의 석유 단지). 하나의 군사 전략인 소련 파괴는, 그 지리적 차원에서 불가능한 것으로 판명되었기 때문에 특히 군사적 의미로 A-A 선의 경계를 지정하였다. 나머지 동부 소련 산업 단지는, 대부분 독일 공군의 공중 폭격으로 파괴될 예정이었다.[6]
더 보기
주석
참조
- ↑ Boog, Horst (1996). Germany and the Second World War: The attack on the Soviet Union, p. 278. Oxford University Press Inc., New York.
- ↑ 원문:der allgemeinen Linie Wolga-Archangelsk-A [unreadable word].
- ↑ Boog, p. 803.
- ↑ wikisource:Führer Directive 21
- ↑ 가 나 Kay, Alex J. (2006). Exploitation, Resettlement, Mass Murder: Political and Economic Planning for German Occupation Policy in the Soviet Union, 1940-1941", p. 31. Berghahn Books.
- ↑ 가 나 다 라 Rich, Norman (1973). Hitler's War Aims: Ideology, the Nazi State, and the Course of Expansion, pp. 210-212. W. W. Norton & Company Inc., New Y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