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번의 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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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작곡가들이 교향곡 9번까지밖에 작곡하지 못하고 죽었다. 루트비히 반 베토벤이 가장 대표적인 예이다.

베토벤 이후 많은 작곡가들이 9번 교향곡을 마지막 교향곡으로 남기고 말았다. 완성된 것으로서 베토벤, 드보르작, 말러, 슈베르트의 교향곡이 모두 9번이 마지막이다. 브루크너의 교향곡 9번은 미완성이지만, 3악장까지는 초고 이상의 완성도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말러는 9번째 교향곡에 대지의 노래라는 제목을 붙이고 그 후 교향곡 9번을 작곡하였으나 그 곡이 마지막이 되었고, 그의 10번 교향곡이 어느 정도 완성되어 있다. 슈베르트는 8번 교향곡이 미완성 교향곡이다.

아르놀트 쇤베르크에 의하면 이것이 실제 저주로 작용한 최초의 작곡가는 구스타프 말러라고 풀이한다. 말러는 그의 아홉 번째 교향곡이 마지막 교향곡이 되지 않기를 바라면서, 교향곡에 번호 대신 대지의 노래라는 제목을 붙였다. 그 후 교향곡 9번이라 이름 붙인 곡을 작곡하였으나 그 곡이 마지막이 되었다.

9번 교향곡이 마지막인 작곡가[편집]

9번 교향곡을 작곡하고도 죽지 않은 작곡가[편집]



베토벤 이전의 작곡가로는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