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코펜하겐 테러
| 2015년 코펜하겐 총격 사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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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루퇴넨 대 시나고그 (코펜하겐) 2015년 코펜하겐 테러(Copenhagen) | |
| 위치 |  덴마크 코펜하겐 |
| 발생일 | 2015년 2월 14일 (UTC+1) |
| 종류 | 대량 살인, 연속 살인, 테러리즘 |
| 사망자 | 총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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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상자 | 총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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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코펜하겐 총격사건은 2015년 2월 14일 CET 오후 4시에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2015년 1월에 일어난 샤를리 에브도에 대한 테러 공격 이후 피해자를 추모하기 위해 열린 "예술, 신성모독과 표현의 자유" 토론회 중 일어난 총격 사건이다. 이 자리에는 라르스 빌크스 아티스트가 참여했으며, 그는 자신의 무함마드에 대한 만화 논란 때문에 자신을 목표로 공격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행사에는 덴마크 국민당 국회의원인 젤레 플스네르와 덴마크 주재 프랑스 대사인 프랑수아 지메리가 참여했다. 이 공격으로 1명이 사망하고 경찰관 3명이 부상을 입었다.[1]
이 총격 사건이 일어난 지 몇 시간 후, 크리스탈가데에 위치한 대 시나고그에서 두 번째 총격이 일어나 유대인 경비병 1명이 사망하고 경찰관 2명이 부상을 입었다.[2] 또한, 현지시간 2월 15일 아침 뇌레브로 역에서 한 남성이 총격을 시도하여 경찰관이 그를 사격하여 사망했다. 같은 때 일어난 기자회견에서는 경찰이 사망한 사람이 앞에 일어난 두 공격의 범인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더 보기[편집]
각주[편집]
- ↑ “Man dies in shooting at Danish meeting with artist who drew Mohammad”. 《Reuters》. 2015년 2월 1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5년 2월 15일에 확인함.
- ↑ “Shots fired at Copenhagen synagogue: Danish police”. 《Yahoo! News》. 2015년 2월 14일. 2015년 2월 14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