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FIFA 월드컵 예선 대륙간 플레이오프
| 2014년 FIFA 월드컵 예선 대륙간 플레이오프 | |
|---|---|
| 개최기간 | 2013년 11월 13일 ~ 2013년 11월 20일 |
| 경기장 | 4개 (4개 도시) |
| 통계 | |
| 최다 득점 |  오리베 페랄타 (5골) |
« 2010 2018 » | |
2014년 FIFA 월드컵 예선 대륙간 플레이오프는 각 대륙 예선전에서 대륙간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4개의 국가 중 월드컵 본선에 진출할 2개 국가 대표팀을 가리는 대회이다. 홈 앤 어웨이 방식으로 치러졌으며 1차전은 2013년 11월 13일 또는 11월 14일, 2차전은 11월 20일에 진행되었다. 남아메리카의 우루과이와 북아메리카의 멕시코가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2011년 7월 30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진행된 추첨을 통하여 아시아-남미, 북중미카리브-오세아니아 간의 플레이오프 대진이 확정되었다. 플레이오프의 승자는 2014년 FIFA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
참가국[편집]
다음 4개의 국가대표팀이 참가한다.
| 지역 | 순위 | 팀 |
|---|---|---|
| 아시아 | 플레이오프 승자 |  요르단
|
| 북중미카리브 | 최종 예선 4위 | 멕시코
|
| 남미 | 지역 예선 5위 |  우루과이
|
| 오세아니아 | 최종 예선 승자 |  뉴질랜드
|
경기 결과[편집]
| 팀 1 | 합계 | 팀 2 | 1차전 | 2차전 |
|---|---|---|---|---|
| 요르단
|
0 - 5 | 우루과이
|
0 - 5 | 0 - 0 |
| 멕시코
|
9 - 3 | 뉴질랜드
|
5 - 1 | 4 - 2 |
AFC vs CONMEBOL 대륙간 플레이오프[편집]
| 2013년 11월 13일 18:00 UTC+3 | ||||||
| 요르단
|
0 - 5 | 우루과이
|
암만, 암만 국제경기장 관중: 17,370명 심판:  스베인 오드바르 모엔
| |||
| 리포트 | 페레이라  22′ 스투아니 42′ 로데이로 69′ 로드리게스 78′ 카바니 90+2′
| |||||
| 2013년 11월 20일 21:00 UTC-2 | ||||||
| 우루과이
|
0 - 0 | 요르단
|
몬테비데오, 에스타디오 센테나리오 관중: 62,000명 심판:  요나스 에릭손
| |||
| 리포트 | ||||||
우루과이가 합계 5 - 0으로 본선 진출.
CONCACAF vs OFC 대륙간 플레이오프[편집]
| 2013년 11월 13일 14:30 UTC-6 | ||||||
| 멕시코
|
5 - 1 | 뉴질랜드
|
멕시코시티, 아즈테카 경기장 관중: 99,832명 심판:  커셔이 빅토르
| |||
| 아길라르 32′ 히메네스 40′ 페랄타 48′, 80′ 마르케스 84′
|
리포트 | 제임스 85′
| ||||
| 2013년 11월 20일 19:00 UTC+13 | ||||||
| 뉴질랜드
|
2 - 4 | 멕시코
|
웰링턴, 웨스트팩 스타디움 관중: 35,206명 심판:  펠릭스 브리히
| |||
| 제임스 80′ (페널티골) 팰런 84′
|
리포트 | 페랄타 14′, 29′, 33′ 페냐 87′
| ||||
멕시코가 합계 9 - 3으로 본선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