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고르니롬 폭발 사고

2014년 고르니롬 폭발 사고
날짜2014년 10월 1일
시간GMT 14:59, 현지 시간 16:59
위치불가리아의 기 불가리아 고르니롬
좌표북위 43° 29′ 0″ 동경 22° 45′ 0″ / 북위 43.48333° 동경 22.75000°  / 43.48333; 22.75000
사망자15명
부상자3명

2014년 고르니롬 폭발 사고는 2014년 10월 1일 현지 시간 기준 16시 59분에 불가리아의 북서부에 있는 비딘 주고르니롬 마을에 위치한 미즈후르 탄약 공장이 폭발한 사고이다. 이 폭발 사고로 인해 공장이 완전히 파괴되었고, 남성 13명과 여성 2명이 사망했고 부근에 있던 3명이 부상을 입었다. 폭발로 인해 10월 3일이 국가 애도의 날로 선포되었다.[1][2][3][4]

더 보기[편집]

각주[편집]

  1. “After Deadly Blast, Bulgaria Asks if Arms Disposal Is Worth It” (영어). The New York Times. 2014년 10월 2일. 2014년 10월 3일에 확인함. 
  2. “Bulgaria explosives factory blast kills 15” (영어). BBC. 2014년 10월 2일. 2014년 10월 3일에 확인함. 
  3. “Blasts kill 15 people at Bulgaria explosives plant” (영어). BBC. 2014년 10월 2일. 2014년 10월 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4년 10월 3일에 확인함. 
  4. “Прокуратурата с две версии за взрива в Горни Лом” (불가리아어). OffNews.bg. 2014년 10월 4일. 2014년 10월 4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