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도모데도보 국제공항 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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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도모데도보 국제공항 테러2011년 1월 24일 러시아 도모데도보 국제공항에서 일어난 자살 테러 사건이다. 오후 4시 32분 체첸 테러 조직원의 자살 테러로 인해 최소 35명이 사망하고 180명이 부상한 사건이다. 유력한 테러 용의자로는 체첸의 무장단체인 카프카스 에미레이트가 지목되었으며, 단체의 수장인 도쿠 우마로프는 이 사건에 대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발표하였다.

희생자[편집]

도모데도보 국제공항은 러시아의 수도인 모스크바 시에서 남동쪽으로 42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국제공항이다. 2010년에만 2천2백만명의 승객이 공항을 이용했으며, 주로 외국인 노동자나 관광객에 의해 이용되고 있었다. 2004년에는 도모데도보 공항에서 이륙하던 두 항공기가 체첸 여성 조직원에 의해 폭파된 사건이 있었으며, 이 사건으로 공항의 경비는 전신 탐지기를 도입하는 것을 비롯, 한층 더 강화되었다. 이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도 이미 2010년 모스크바 지하철에서 체첸 조직원들에 의한 테러가 발생, 40명 가량이 사망한 적이 있었으며, 2004년에도 체첸 독립주의자들에 의해 테러가 발생했던 적이 있었다.

국가 사망자 부상자
러시아 러시아 15명 58명
타지키스탄 타지키스탄 1명 4명
독일 독일 1명 1명
영국 영국 1명 1명
우즈베키스탄 우즈베키스탄 1명 1명
오스트리아 오스트리아 1명 없음
키르기스스탄 키르키스스탄 1명 없음
우크라이나 우크라이나 1명 없음
나이지리아 나이지리아 없음 2명
슬로바키아 슬로바키아 없음 2명
프랑스 프랑스 없음 1명
이탈리아 이탈리아 없음 1명
몰도바 몰도바 없음 1명
세르비아 세르비아 없음 1명
슬로베니아 슬로베니아 없음 1명
국적확인 불가/신원 미상 13명 13명
총합 35명 180명


주석[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