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부노호 소말리아 피랍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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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려난 마부노 1호와 2호. 2007년 11월 4일 미해군이 촬영하였다.

마부노호 소말리아 피랍 사건2007년 5월 15일, 한국인 선원들이 타고 있던 배 ‘마부노호’가 소말리아 해적들에게 피랍당한 사건이다.

개요 [편집]

피랍당한 지 70여 일이 다 되도록 대한민국 정부는 무관심으로 일관하였고, 해적들이 전에 납치했던 동원호 사람들에게 연락을 할 정도였다.

해적들은 고막을 찢고 치아를 부러뜨리며 총을 쏘는 등 공포분위기를 조성하였으나, 정부는“테러범과는 협상 없다”며 피랍사건에 미온한 태도로 일관하였다.

이후인 한국 시간으로 11월 4일에 선원들은 석방되어, 미국 해군으로부터 안전 구역으로 인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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