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 mm 곡사포 M1938 (M-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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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mm 곡사포 M1938 (M-30)
M30 howitzer nn 1.jpg
종류 곡사포
역사
개발년도 1938
제원
중량 사격시 2,450kg

견인시 3,100kg


122 mm 곡사포 M1938 (M-30)(러시아어: 122-мм гаубица образца 1938 года (М-30))은 소련의 121.92 mm(4.8 인치) 구경의 곡사포이다. 1930년대 후반, 표도르 페트로프가 이끄는 모토빌리하 공장의 설계국에서 개발되어 1939년에서 1955년까지 생산되었다. M-30은 제2차 세계 대전에서 붉은 군대의 사단 포병으로서 첫선을 보였다. 노획된 M-30은 독일 국방군핀란드군에 의해서도 사용되었다. 대전 후 M-30은 20세기 중후반 중동 전쟁을 비롯한 수많은 전쟁에서 사용되었다.

생산[편집]

M-30의 양산은 1940년 니즈니 노브고로드의 제92공장과 스베들로프스크의 제9공장에서 이루어졌다. 제92공장은 1940년에만 생산에 참여하였고, 총 500문이 생산되었다. 제9공장은 견인포 외에도 SU-122자주포에 탑재할 M-30S 포신도 생산하였다. 700여 대의 포신이(선행생산분과 시제분 포함) 이 목적으로 제조되었다. M-30의 생산은 1955년까지 계속되었다.

М-30의 생산량[1]
년도 1940 1941 1942 1943 1944 1945 1946 1947 총계
생산량 639 2762 4240 3770 3485 2630 210 200 19266
년도 1948 1949 1950 1951 1952 1953 1954 1955
생산량 200 250 - 300 100 100 280 100

특징[편집]

1. 포신, 2. 주퇴복좌기, 3. 포방패, 4. 파노라마식 조준구, 5. 포미와 포미블럭, 6. 바퀴, 7. 분리식 견인주행장치(포다리)

M-30의 포신은 내강과 외피, 포미가 일체로 제조되었다. 폐쇄기스크류 잠금 방식이고, 사격후 폐쇄기를 열면 탄피가 강제로 추출된다. 이 포의 주퇴복좌기는 유압 반동 완충기와 수기 압력 만회기로 이루어져 있다. 파노라마식 조준구는 직사와 간접사에 쓰여진다.

M-30에는 리프 스프링현가장치와 고무 타이어가 끼워진 철제바퀴가 달려있고, 현대적인 분리식 견인주행장치를 사용하고 있다. 견인주행장치를 이용해 차량으로 운송하며, 노상 50 km/h, 야지 35 km/h의 속도로 운반할 수 있다. 포차를 사용한다면 6마리의 말로도 운반할 수 있다. 현가장치는 포다리가 열리면 자동으로 잠긴다. 비상시 포다리를 하나만 사용한 상태에서도 사격이 가능하지만, 그 대가로 선회각이 현저히 줄어든다(1°30'). 전개 시간은 1~1.5분이다.

M-30의 견인주행장치는 나중에 D-1 152 mm 곡사포에도 쓰여졌다.

계열형[편집]

  • M-30S 상당히 개량된 형식으로 SU-122자주포의 주포로 사요되었다.
  • U-11동일한 탄도 특성을 가지고 있지만 훨씬 간단한 완충 장치를 가져 차량 탑재에 용이하게 만든 형식이다. 시제작인 SU-122M에 탑재하려 하였으나 신뢰성의 문제로 거부되었다.
  • D-6 동일한 탄도 특성을 가지고 있는 또다른 차량탑재형. 시제작인 SU-122-III에 탑재되었으나 U-11처럼 신뢰성이 부족하였다.

자주포[편집]

M-30은 다음의 기갑차량에 탑재되었다.

  • SU-122 - T-34를 기반으로한 자주포 1942년 12월에서 1943년 8월까지 대량생산되었다. 약 638대가 제작되었다.
  • SG-122 - 노획한 3호 전차3호 돌격포를 기반으로한 자주포로 1943년 초에 20량 가량이 제작되었다.
  • 12.2-cm Kanone (r) auf Geschützwagen Lorraine-Shlepper (f) - 노획한 프랑스의 로렝 37L 장갑 트랙터를 기반으로한 자주포. 프랑스에서 독일 장갑 열차위에 실려 싸운 차량이 최소 한 대가 있었다.

탄약 정보[편집]

M-30은 러시아에 수입된 포탄을 포함해서 붉은 군대에서 사용된 모든 122 mm 포탄을 발사할 수 있다. 제2차 세계대전 중과 후 대전차 고폭탄과 같은 새로운 탄약이 개발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기간 동안 HEAT탄인 BP-460A는 90°에서 100~160 mm의 장갑을 관통할 수 있었다. 대전후의 BP-1은 90°에서 200 mm를, 60°에서 160 mm를, 30°에서 80 mm를 관통할 수 있다. M-30을 위해 개발된 고폭파편탄인 OF-462는 지금도 여전히 러시아군에서 사용중이며 현용 122 mm 포에서도 발사할 수 있다.[출처 필요]

사용 탄약[1]
종류 형식 무게(kg) 탄두 무게(kg) 속도(m/s)(최대 추진장약) 사거리, m
철갑탄
대전차 고폭탄(1943년 5월 부터) BP-460A 335 (추진장약 4) 2,000
고폭파편탄
고폭파편탄(대인용으로 반경 30m내에 1,000개의 파편을 발생) OF-462 21.76 3.67 515 11,720
강철 파편탄 O-462A 21.7 458 10,800
강철 파편탄 О-460А
고폭탄 F-460
고폭탄 F-460N
고폭탄 F-460U
고폭탄 F-460K
유산탄
45초의 지연신관을 사용한 유산탄 Sh-460
T-6신관을 사용한 유산탄 Sh-460T
화학탄
화학파편탄 OH-462 515 11,800
화학탄 H-462 21.8 -
화학탄 H-460 -
기타
조명탄 S-462 - 479 8,500
선전탄 A-462 - 431 8,000
연막파편탄 D-462 515 11,800
연막파편탄 D-462A 515 11,800

주석[편집]

  1. Shirokorad A. B. - Encyclopedia of Russian artille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