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선언(러시아어: Октябрьский манифест)은 1905년 10월 17일, 러시아 제1혁명이 전국적으로 고조됨을 수습하기 위하여 니콜라이 2세가 발포한 칙령(勅令)이다. 입헌군주정(入憲君主政)을 약속한 것으로, 내용으로는 사상·집회·결사의 자유, 입법권을 가진 의회의 개설, 투표권의 확장 등을 포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