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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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눈으로 본 태양의 흑점

흑점(黑點)은 태양광구에 존재하는 영역으로, 주변보다 낮은 온도를 지니면서 강한 자기 활동을 보이는 영역이다. 대류가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낮은 표면 온도를 지니고 어둡게 보이게 된다. 즉, 흑점은 스스로도 약 4000~5000k 라는 고온에서 매우 밝은 빛을 발하지만, 주변의 6000k 정도의 온도에 비해서는 낮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어두운 점으로 관측된다. 11년 주기의 태양 극소기는 2007년 말에 발생한 것으로 생각되며, 2008년에 새로운 Cycle 24가 시작될 것으로 생각된다[1]. 흑점은 코로나 루프자기 재결합과 같은 강한 자기 활동과 연관되어 있다. 대부분의 태양 플레어코로나질량방출은 흑점군을 둘러싼 자기적으로 활동적인 영역에서 유발된다. 태양 이외의 항성에서 관측되는 유사한 현상은 항성흑점으로 불린다.

흑점의 수는 약 11년 주기로 불규칙한 주기로 오르락내리락한다.

발생(흑점 폭발)[편집]

  • 1859년 9월 1일 극히 강력한 태양 플레어지구를 향해 방출되었다. 통신 간섭이 일어났고, 아바나, 하와이로마등의 남쪽 지역에서도 관측 가능한 북극권 오로라를 유발하였다.
  • 2003년 11월 4일 17시 29분(UTC) 인공위성에 의해 관측된 가장 강력한 플레어는 시작한 것으로, 11분간 인공위성을 포화시켰다. 홀로그램과 가시 관측에 따르면, 태양의 이면에서도 현상이 계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 2014년 2월 25일 오전 9시 45분 3단계 태양흑점 폭발 현상이 발생했다.[2]

물리[편집]

비록 흑점 발생의 세부사항은 아직 연구의 대상이지만 분명히 흑점은 차등회전에 의해 시작된 태양의 대류층 안의 자기 플럭스 튜브의 가시적인 카운터파트이다. 만약 플럭스 투브 위의 압력이 특정 한계에 도달하면 그들은 고무 밴드와 같이 말아올라가고 태양 표면을 뚫는다. 펑크점에서 대류는 막히고 태양 내부에서 나오는 에너지 흐름은 감소하며 그에 따라 표면 온도도 떨어진다. 윌슨 효과는 우리에게 흑점이 실제로는 태양 표면위의 저기압(depression)이라고 말해 준다.

참조[편집]

  1. http://www.sec.noaa.gov/SolarCycle/
  2. 태양 흑점 폭발로 단파통신 방해 받아…미래창조과학부 "주의 단계 발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