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춘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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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춘 사건(琿春 事件)은 1920년 일본 제국이 봉오동 전투에서의 패배를 만회하기 위해 일본군이 중국 마적단과 내통해 고의로 일본 관공서를 습격한 사건이다.[1]

일본군은 이를 핑계로 함북에 주둔하는 나남사단(제21사단)의 1개연대를 출동해서 훈춘에 입성해 주변의 한인 인사들을 체포하기 시작했다.[2]

이후 일본은 만주에 있는 조선인 3만여명을 학살하였다.

주석과 인용 [편집]

  1. 편집 김홍화. “우리 력사 바로 알고 삽시다 15. 《훈춘사건》”, 《연변일보》, 2007년 10월 20일 작성. 2009년 10월 4일 확인.
  2. 정현웅 주필. “중국 대륙에 남은 한민족의 흔적을 찾아서”, 《한국 NGO 신문》, 2009년 5월 18일 작성. 2009년 10월 4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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