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피향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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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분류 읽는 법후피향나무
후피향나무.JPG
함평생태공원에 사는 후피향나무. 붉게 익은 열매를 달고 있다.
생물 분류
계: 식물계
(미분류): 속씨식물군
(미분류): 진정쌍떡잎식물군
(미분류): 국화군
목: 진달래목
과: 차나무과
속: 후피향나무속
종: 후피향나무
학명
Ternstroemia gymnanthera
(Wight & Arn.) Sprague, 1923

후피향나무(厚皮香--)는 차나무과에 속하는 늘푸른 넓은잎 큰키나무이다.

생태[편집]

한국·중국·필리핀·일본·보르네오 섬 등지의 따뜻한 지역에서 자란다. 한국에서는 남쪽 해변과 섬, 제주도에서 자란다. 키는 5~10 미터 정도까지 큰다. 나무껍질은 흑갈색인데 두텁고 불규칙하게 갈라진다. 잎은 어긋나는데 가지 끝에 서너 장씩 모여나는 것 같이 보인다. 잎몸은 거꾸로 된 바소꼴이거나, 길둥근꼴이며 길이 3~7 센티미터, 너비 1.5~2.5 센티미터 정도 된다. 가죽질이고 가장자리는 밋밋하며 앞면은 짙은 녹색으로 윤기가 나고 뒷면은 황록색이다. 잎자루는 붉다. 꽃은 6~7월에 피는데, 잎겨드랑이에 연노란색 꽃이 밑으로 처져 달린다. 열매는 둥근데 붉은색으로 익고, 껍질이 불규칙하게 갈라지면서 주홍색 씨 5개가 나온다.

사진[편집]

참고자료[편집]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