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藤原道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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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가 정보 | |
| 시대 | 헤이안 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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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992년 |
| 사망 | 1054년 |
| 관위 | 종3위 |
| 씨족 | 후지와라 북가 |
후지와라노 미치마사(일본어: 藤原道雅, 992년 ~ 1054년)는 일본 헤이안 시대의 귀족, 시인이다.
황후 데이시의 조카이며 관직이 종3위(從三位)까지 이르렀다. 시인으로서의 수완도 보였다.
지금은 다만 포기하겠다는 그 한 마디를 다른 사람을 통해서가 아니라 직접 전할 수 있다면.
いまはただ 思ひ絶えなむ とばかりを 人づてならで 言ふよしもが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