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율적 시장 가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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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학에서는 효율적 시장 가설(EMH)이란 모든 정보가 금융자산 가격에 충분히 반영되는 시장을 말한다. 효율적 시장 가설은 세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각가의 가설은 반영되는 정보의 범위에 따라 약형, 준강형, 강형 시장가설로 구분된다. 약형의 효율적 시장가설에 따르면 현재의 시장에서 거래가 가능한 금융자산(예, 주식, 채권, 유형자산등)의 가격은 이용가능한 모든 과거 정보를, 준강형에 따르면 모든 공개된 정보를, 강형에 따르면 비공개 정보를 포함한 모든 정보를 충분히 반영한다고 주장한다. 즉 자본 시장이 이용가능한 정보를 즉각적으로 반영하고 있다는 가설이다. 효율적 시장에서는 시장 평균 이상의 수익을 얻는 것이 불가능하다.[1]

주석과 참고 문헌[편집]

  1. N. Gregory Mankiw (2009). 김종석·김경환 역: 《맨큐의 경제학》, 5판, 727-729쪽. ISBN 978-89-93995-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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