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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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분류 읽는 법황새
Kounotori 06f4471sv.jpg
보전 상태
Ko-Status iucn3.1 EN.png
위기(EN), IUCN 3.1
생물 분류
계: 동물계
문: 척삭동물문
강: 조강
목: 황새목
과: 황새과
속: 황새속
종: 황새
학명
Ciconia boyciana
Swinhoe, 1873

황새(학명: Ciconia boyciana)는 크고 흰 몸에 검은 날갯깃을 가진 황새과의 새이다. 세계의 온대·열대에 분포하는데, 아시아 남부와 아프리카에 사는 종이 많다. 목, 다리, 부리가 길다. 전 세계에 19종이 있다. 황새는 울음소리 대신 위아래 부리를 부딪혀 소리를 낸다. 이 소리는 번식기에 특히 잘 들린다. 번식기에는 암수가 서로 절하는 듯한 행동 등 특유의 과시행동을 나타낸다. 물고기·곤충·개구리·들쥐·뱀·도마뱀 등 주로 동물성 먹이를 먹으며, 아프리카황새대머리황새는 동물의 시체도 먹는다. 절벽이나 큰 나무 또는 건물 등에 둥지를 짓고, 3-5개의 알을 낳는다. 대한민국에는 황새와 먹황새 두 종이 도래한다. 황새는 온몸이 흰색이고 날개는 검은색이다. 호수, 하구, 늪, 논, 밭 등의 습지에 서식한다. 둥지는 땅에서 5-20m 높이의 나뭇가지 위에 접시 모양으로 크게 짓는다. 암컷은 3-4개의 알을 낳으며, 알은 타원형으로 흰색이다. 중국 동북 지방, 러시아, 연해주 남부, 중국 동북부 및 한국에 분포한다. 황새는 국제적으로 보호가 필요한 새로, 대한민국에서는 천연기념물 제199호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한반도의 황새[편집]

대한민국의 천연기념물
황새
천연기념물 제199호
지정일 1968년 5월 30일
소재지 전국 일원

한반도의 황새는 천연기념물로 보호받고 있다. 1971년 충청북도 음성군 관성면에서 번식하던 수컷이 밀렵꾼의 총에 맞아 죽어(밀렵꾼은 그가 타고 달아난 택시번호를 기억한 어느 학생의 신고로 곧바로 경찰에 검거되었다.)현재는 경희대학교 자연사박물관에 표본으로 제작되어 있다. 함께 살던 암컷도 1983년에 창경원동물원(지금의 서울대공원동물원)으로 옮겨졌으나 1994년 9월에 숨을 거두어 한국 황새는 완전히 사라졌다.

1996년 한국황새복원연구센터가 설립되어 독일과 러시아로 부터 황새 2마리를 도입했다. 2010년 한국 황새복원연구센터가 보유한 황새 개체수는 97마리이다.

관련 단체[편집]

참고 자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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