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봉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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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봉알( 황봉, 황봉아, 1970년 5월 7일 ~ ) 는 대한민국개그맨, 욕철학자, 안경광학사이다. 본명은 황원식이며, 서울특별시 은평구 응암동 출신에 동남보건대학 안경광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방송 공채 개그맨 4기 데뷔하였다.

딴지일보 시사대담 등 다양한 인터넷 방송에서 욕철학 강의를 비롯해 다양하고 맛깔스러운 욕설로 인기를 끌었다. 당시 세상의 온갖 사건과 사고에 대해서 혼이 실린 걸쭉한 욕은 지금도 많은 사람들에게 회자되고 있다. 방송계에서 언제나 뒷북 성대모사로 주목받지 못했지만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안성기씨 성대모사를 시작했다.

라이어라 부르는 팬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으면서 꾸준히 공중파 버라이어티와 개그프로에 진출하기 위해서 예명도 바꿔가면서 다방면에서 노력하고 있으며[1] 라디오 방송계에서는 수 년간 'KFN황봉의 가요세상' 등을 맡아, 특유의 시원한 입담을 자랑하였다.

그는 서울 모처에서 안경마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또한 동료 연예인들과 공동으로 고급 코리안 퍼브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는 매주 월, 수, 금요일 오후 9시에 아프리카 TV에서 황봉ⓡadio 라는 방송을 인기리에 진행하고 있다.

목차

[편집] 황봉알의 예명변천사

황봉알 → 황원철(본명) → 황봉황봉아 → 황봉알 → 황봉아 -> 황봉알(케이블용),황봉아(공중파용)→ 황봉 (2009.4. 스타골든벨)

[편집] 황봉알의 자격증 및 급수

  1. 제빵사 자격증
  2. 안경사 자격증
  3. 장애인 등급 2급
  4. 주산 3급

[편집] 황봉알의 인생역정

[편집] 왼쪽 눈 실명

개그맨 황봉알은 초등학교때 왼쪽 눈을 실명했다고 2004년 자신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에서 고백을 했다. 어렸을 때 에디슨처럼 호기심이 많아서 할머니가 눈에 안약을 넣는 모습을 보고 자연수업시간에 선생님 몰래 황산구리(CuSO4)용액을 왼쪽 눈에 넣었다고 했다. 그로부터 6개월 후 병원에서 왼쪽 눈의 시력을 잃었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2]

[편집] 렉스턴 도난사건

2002년 어느날 주차로 살인나는 동네 응암동의 13평 하꼬방에 살던 황봉알은 그간 고생고생해서 개미같이 3년동안 알토란같이 모은 적금 2000만원 + 주식으로 번 1000만원 + 마티즈타고 다니다 사고로 번 200만원 + 알파로 뽑은 렉스턴을 보름타고 도난당한 사건. 자세한 이야기는 김구라 황봉알의 시사대담 24화에서 알 수 있다.

[편집] 대순진리회 피해사건

1993년도, 대순진리회에 말려들어 수백만원을 빨린 가슴아픈 사건. 제사를 지낸다는 명목으로 1차로 80만원을 빨린데 이어, 대순진리회에서 경전공부를 명목으로 2차로 580만원(추정치)을 잇달아 빨아가 돈만 날리고, 마음에 응어리만 진채 그 사이비단체를 빠져나왔다. 본인의 말로는 현재 찜질방을 운영하는 친구를 끌어들였다고 하며, 이로 인해 동료인 김구라에게 엄청난 비난을 받아야 했다..

[편집] 로봇찌빠

황봉알이 데뷔초에 맡은 방송배역. 공중파에서 이문세가 MC를 맡아 진행하는 음악프로그램에 VJ로 섭외되었는데, 황봉알 본인은 처음엔 옷 차려입고, 중간중간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정식VJ인 줄로만 알았다. 그러나 방송국에 들어서자마자 깡통로봇인형을 쓰면서 프로그램 중간에 '삐리삐리~ 다음순서는...~입니다. 삐리삐리~' 와 같은 다소 굴욕적인 방송배역이었다. 탤런트 박상원은 그 모습을 보자마자 인터뷰를 거절하고 도망갔다고 항간에 알려져있는 반면, 당시 절정의 인기를 구가하던 탤런트 김희선씨는 본인을 매우 친절하게 대해주었다고 회고한 바 있다.

[편집] 원숭이탈 사건

황봉알이 방송계에서 매장당하게 된 결정적인 사건. 로봇찌빠 사건 이후 얼마 되지 않아, 황봉알은 아는 사람의 소개로 "신바람 교실"이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된다. 그 프로그램에서 황봉알이 맡은 배역은 험상궂은 원숭이 탈을 쓰고 원숭이 울음소리를 내는 배역이었는데, 개그맨 후배들(SBS 5기)보다 다소 굴욕스러운 배역을 배정 받았다고 느낀 황봉알은 작가에게 출연 포기 의사를 정중하게 표했다고 한다. 일개 연예인이 자신의 역할 배정 지시에 따르지 않았다고 생각하여 이에 앙심을 품은 작가의 모함으로 인해 예능교양국으로 불려간 황봉알은 방송을 펑크낸 것도 모자라서 작가에게 욕설까지 했다는 누명을 썼다. 이 사건 이후 황봉알은 어떤 방송 제의도 받지 못했다고 회고했다.

[편집] 낙태금 지원

황봉알이 연극단원인 시절에 청주에서 올라온 아리따운 아가씨와 좋은 오빠동생사이로 지내고 있었는데, 그 아가씨가 연극단을 나간후에는 연락이 끊기고 말았다. 그러던 어느날, 그 아가씨는 황봉알에게 전화를 걸어 만날것을 요청했고, 황봉알은 한 한카페에서 그 아가씨와 재회한다. 만나자는 이유는, 그 아가씨가 다른남자와 동거중 임신을 했는데 낙태를 해야한다는 것이었다. 그런데 80만원이 필요한데 구할곳이 없어서 황봉알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착한 황봉알은 기꺼이 그 여성에게 80만원을 지원하였으나 이후 연락히 완전 두절되고 말았다. 이를 인터넷 방송에서 회고하면서 본인이 추측하길, 그때 그 아가씨는 분명 유흥비를 목적으로 자신에게 돈을 타간 것일 거라 하였고, 이에 김구라는 수술비가 80만원이나 될리가 없음을 왜 생각치 못했냐며 집중 질타 하였다.

[편집] 가수 이안에게 봉변

2006년 9월 케이블 채널 XTM ‘최양락의 엑스레이’에 출연해 ‘대한민국, 성형만이 살길이다?’라는 주제로 토론을 벌이던 중 황봉알이 성형 24번한 연예인 지망생에게 “24번 성형할 정도면 붓기 빠지고 쉬는 시간 등 시간이 많이 들어갔을 텐데 그 시간 동안 춤 실력이나 연기력 같은 실력을 쌓지 그랬냐”고 말하자 이에 이안은 “그럼 황봉알 씨는 그 나이 되도록 왜 안 떴어요?”라고 했던 사건.[3] 정작 당사자인 황봉은 방송의 일부분일 뿐이라고 별 거 아니라며 가볍게 넘어갔다고 한다.

[편집] 황봉알 별창남 되다??

2010년 아프리카에 그가 나타났다!! 그의 이름은 황!봉!알! 역시 그는 죽지 않고 살아있었다. 그가 등장 하자 무수히 많은 팬들이 그의 방에 들어가게 되었고, 반응 또 한 폭발적이였다! 팬들의 반응은 대개 이러했다. "봉알이 형님~!!! 살아있었군요!!" "봉알이 형님 욕좀 해줘요!" "봉알형님 머리 가발??" "김구라랑 싸웟음??연락함??" "노숙자 짱!". 황봉알 그의 머리는 예전의 대머리가 아니였다. 한층 풍성해진 헤어스타일로 댄디가이가 되어 있었다. 그의 머리가 모발이식이냐 고급가발이냐로 한창 토론이 이루어졌지만 필자의 생각으로는 모발이식 보다는 고급가발을 협찬받지 않았나 하는 추측을 하고있다. 아무튼 그의 무식하게 큰 발성과 시원한 욕톤은 아직도 그가 죽지않고 건재하다는 것을 느끼게 해 주었고 가끔씩 출연하는 표드립의 창시자 표영호의 존재도 나름의 소소한 재미를 주었다.

[편집] 같이 보기

[편집] 바깥 고리

[편집] 주석

  1. “절대 방송사고는 안 낸다니까요”-한겨레
  2. 황봉알 실명사실 깜짝 고백 - EtN
  3. ‘당돌한’ 이안, 천하의 황봉도 그녀에게 당했다-데일리서프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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