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주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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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주(黃金酒)는 '술 빛깔이 황금처럼 밝은 노란색을 띤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며, '생활주'로써 널리 민가에 보급된 서민용 술이다. 산가요록, 수운잡방, 음식디미방 등의 고문헌에 수록돼 있다.[1]

각주[편집]

  1. 김주홍 기자 (2010년 9월 7일). “추석 명절술로 '황금주' 담가보세요”. 아시아투데이. 2011년 5월 3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