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공포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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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공포증 (trypophobia)은 반복되는 특정 문양에서 혐오감을 나타내는 증상이다. 전 세계 16%의 인구가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아직 정신질환 진단 및 통계 편람에는 등재되어 있지 않다.

용어[편집]

환공포증은 반복되는 특정 문양에서 느끼는 일종의 불안장애이다.

증상[편집]

무엇이든지 반복되는 특정 무늬에 반응한다. 머리가 간지럽고 자꾸 그 모양이 생각나 한동안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기도한다. 전 세계인구의 16%가 이러한 환공포증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1]

예시[편집]

대표적인 예로 해바라기씨, 연꽃씨, 벌집무늬 등이 있다. 사람의 팔과 무릎에 연꽃무늬를 합성해서 만든 '연꽃소녀'가 한때 유행하기도 하였다. (연꽃소녀가 뭔지는 모르겠으나 환공포증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매우 심한 후유증을 남길 수 있기 때문에 보지 않기를 권장한다.)

원인[편집]

인류의 진화과정에서 맹독을 가졌거나 사나운 동물에 대한 두려움이 잔재되어 있는 것으로 보여지나 이는 명확히 입증된 사실이 아니다.[2]

연구[편집]

실제로 존재하는지에 대한 논란이 분분했던 환공포증은 최근에서야 학문적인 연구가 시작되었으며, 여러 공포증을 정의하는 정신질환 진단 및 통계 편람에는 아직 등재되어 있지 않다.

주석[편집]

  1. http://www.newspim.com/view.jsp?newsId=20130903000268 "환공포증 원인 찾았다" 논문 관심집중
  2. http://www.psychologicalscience.org/index.php/news/releases/fear-of-holes-may-stem-from-evolutionary-survival-response.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