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원기 (국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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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원기(洪元基, 1922년 ~ 1997년)는 일제강점기, 대한민국의 국악인이다.

서울에서 태어났다. 이왕직아악부 양성소에 입학하여 아악 공부를 하였고, 이병성·이주환 명창에게 성악을 배웠다.[1] 그 가운데 가곡의 연창 능력을 인정받아 중요 무형문화재 제30호 가곡의 예능보유자로 지정되었다.

각주[편집]

  1. 한국음악/한국음악/한국음악가/정악의 명인/홍원기, 《글로벌 세계 대백과》

참고 자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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