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다다카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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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다다카쓰(本多忠勝)
1548년 ~ 1610년
Honda Tadakatu.jpg
별명 전장의 호랑이
태어난 곳 오카자키
죽은 곳 구와나
최종 계급 종5위하
주요 참전 고마키 나가쿠테 전투
세키가하라 전투
기타 이력 중무대보

혼다 다다카쓰(本多忠勝, 1548년 ~ 1610년 12월 3일)는 일본 전국 시대 말기의 무장이다. 전장의 호랑이로 불리기도 하였다. 도쿠가와 이에야스(徳川家康)의 사천왕으로, 자신의 주군을 도와 일본의 전국 통일에 큰 공을 세웠다. 1590년 이에야스의 에도 입성에 동참하였다. 에도 막부가 세워진 후, 최측근인 다이묘에 봉해졌다.

[편집] 특징

도쿠가와가의 영지중 한 곳인, 미카와노쿠니의 특산품인 사슴뿔로 만든 투구를 쓰고 전투에 임하였는데, 여러 번의 전투를 거쳐 그의 투구는 상징이 되어 보는 것만으로도 적군의 졸병들을 겁에 질리게 하였다. 오다 노부나가(織田信長)는 타다카츠의 용맹함에 감탄해하며 삼국지의 장비(張飛)에 비유하기도 했다.

혼다 다다카쓰는 전국시대의 다이묘 중 한 명인, 다케다 신겐(武田信玄)을 상대로 미카타가하라 전투에서 눈부신 활약을 했으며 궁지에 몰린 자신의 주군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구하기도 했다.

무장으로는 도장인 센고 무라마사가 만들고 이가 국의 핫토리 씨족이 가지고 있던, 톰보기리(蜻蛉切)라는 이름의 을 즐겨 썼는데, 잠자리가 내려앉았다가 그대로 반으로 잘리는 일에서 유래가 되었다. 오데기네(御手杵), 니혼고(日本号)와 함께 천하삼명창(天下三名槍)이라 불린다. 현재 오카자키 성에 톰보기리의 복제품이 보관되어 있다.

도요토미 히데요시임진왜란을 일으킬 때 혼다 다다카쓰는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부하였기 때문에 도쿠가와 이에야스와 같이 임진왜란에는 불참했다.

수많은 전투를 치르면서도 상처 한 번 입지 않은 것으로 유명한 무장이지만, 세키가하라 전투 당시 시마즈 요시히로(島津義弘)의 부대를 쫓다, 타던 말이 총에 맞아 낙마하는 등의 기록을 볼 때, 의문점이 많다.


도쿠가와 사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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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쿠가와 16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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