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헤 곤살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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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헤 조지 곤잘레스(Jorge González, 1966년 1월 31일 ~ 2010년 9월 22일 )는 아르헨티나농구 선수이자 프로레슬러였다. 대표적인 링 네임으로는 WCW에서의 링 네임엘 기간테(El Gigante)와 WWE에서의 링 네임자이언트 곤잘레스(Giant Gonzalez)가 있다. 아르헨티나에서 농구선수로 활동하던 그는 1989년 5월 19일WCW의 회장이었던 제프 제럿의 눈에 띄여 그의 설득으로 프로 레슬링에 데뷔하여 WCW에서 잠시동안 활동하다 1993년 WWE에 데뷔하여 언더테이커와 몇차례 대립을 맺었다. 하지만 번번히 패배하였고 경기결과는 최악이었다. 결국 1년도 채되지않아 그는 WWE를 자진해서 나오게 된다. 1995년 2월 8일 일본에서 그레이트 무타와 마지막 경기를 치룬뒤 프로레슬링를 은퇴하고 고국인 아르헨티나로 돌아가 귀농하여 목장을 경영하면서 많은돈을 벌게 된다. 그런데 커리어가 끝났음에도 그는 때때로 아르헨티나의 TV프로그램에 출현하거나 ECW에서 다른 선수들의 경기에 난입을 하기도 하는등 우유부단한 모습도 보여주었다. 말년에는 당뇨병 및 합병증으로 고생하다가 결국 44세의 젊은나이로 세상을 떠나게 된다. 신장 234cm 체중 188kg(말년에는 체중이 134kg정도로 줄어들었다.)의 엄청난 거인이었다. 물론 역대 프로레슬러 가운데 최장신의 키를 보유한 선수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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