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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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건(玄鎭健, 1900년 8월 9일 대구 - 1943년 3월 21일[1])은 한국의 소설가이자 언론인이다. 본관은 연주(延州)이고 호는 빙허(憑虛)이다.

목차

[편집] 생애

현진건은 1900년 8월 9일 대구에서 우체국장 현경운의 넷째 아들로 태어났다. 1915년 이순득과 결혼하였으며, 1918년 일본 도쿄세이죠 중학교(成城中學)와 독일어학교, 중국 상하이 호강대학 독일어 전문학교에서 유학했다. 1919년에는 당숙 현보운의 양자로 입적되었다. 1920년 염상섭 선생과 함께 사실주의 문학을 개척했으며, 1921년 조선일보에 입사, 1924년에는 사회부 기자로 활동했다. 1927년 동아일보에 입사하여 1928년부터 1936년까지 사회부 부장을 역임했으나, 1936년 일장기 말소사건으로 1년간 복역해야 했으며, 이듬해 퇴사했다. 하지만 1939년 7월 학예부장으로 복직되었으며, 같은해 동아일보에 역사소설 흑치상지(黑齒常之)를 연재했다. 시골에서 양계장을 만들어 일했으며, 1943년 4월 25일 장결핵으로 별세하였는데 현진건의 오랜 친구인 시인 이상화도 같은 날 위암으로 별세하였다.

[편집] 학력

[편집] 가족 및 친척 관계

  • 형:현정건(독립운동가)
  • 아내 : 이순득
  • 사돈 : 박종화 (소설가. 아호는 월탄. 현진건의 딸은 박종화의 며느리이다.)
  • 생부 : 현경운
  • 양부 : 현보운 (당숙)

[편집] 교우 관계

이장희, 이상화, 백기만 등과 오랜 친구 관계를 맺었다.

[편집] 생가철거

현진건 선생의 인왕산 생가(生家)는 헐려서 지금은 터와 '현진건 집터'라는 표석만이 남아 있다. 당시 현진건 선생 생가 철거에 대한 비판이 높자, 행정당국은 민간인 소유자와 부지 매입을 협의하고 있다고 한다.[2]

[편집] 작품

[편집] 수상

[편집] 출처

[편집] 주석

  1. 현진건. 한국 브리태니커 온라인. 2007년 11월 25일에 확인.
  2. 편집국에서-사라지는 문학의 고향, 한국일보 2007년 11월 6일자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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