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제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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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제도당
Partido Revolucionario Institucional
PRI Party (Mexico).svg
약칭 PRI
당수 이봉 오르테가 파체코
대표 세자르 카마초 퀴로즈
창당 1929년 3월 4일
중앙 당사 멕시코 시티
이념/정치노선 좌파민족주의
협동조합주의
공화주의
정치적 스펙트럼 중도 ~ 중도좌익
국제조직 사회주의 인터내셔널
상징색 회색, 적색, 녹색
하원의석수
207 / 500
상원의석수
52 / 128
웹사이트
제도혁명당 홈페이지

혁명제도당 (Partido Revolucionario Institucional, PRI)은 1929년2000년 사이 헤게모니적 권력을 가지고 멕시코 정계에 군림한 중도 좌파정당이다. 혁명제도당은 65년간 빠짐없이 여당 자리를 유지했다. 1989년까지만 해도, 혁명제도당은 멕시코의 모든 연방 주(32개) 주시사직을 석권했다. 2000년 국민행동당비센테 폭스 대통령 후보에 패배를 당해 여당 자리를 잃게 된다. 이로써 20세기 중후반 동안 막강한 권력을 누렸던 혁명제도당의 독점적 통치는 크게 약화됐다.

현재 당수는 움베르토 모레이라이다. 혁명제도당은 사회주의 인터내셔널 회원이다.

혁명제도당이 20세기 장기집권하는 동안 정치에서 문제점을 보였다. 선거에 많은 절차상의 문제가 발생했으며, 혁명제도당이 원하는 선거 결과가 나오지 않을 경우 당의 주도하에 부정 부패와 투표자에 대한 폭력 또한 빈번하게 발생했다. 1990년 페루의 우파 작가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는 혁명제도당 치하의 멕시코 국가를 "완벽한 독재"라고 불렀다.

혁명제도당은 2006년 7월 2일 선거까지 국회의 비교 우위를 점하고 있었으나 선거 이후 제3당으로 전락했다. 2009년 7월 5일 치러진 멕시코 총선에서 PRI는 집권여당인 국민행동당(PAN)을 제치고 제1당으로 도약했으며, 2012년 7월 1일 대통령 선거에서 엔리케 페냐 니에토 후보가 당선, 12년 만에 정권을 재창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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