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르트 빌더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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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르트 빌더르스

헤이르트 빌더르스 (Geert Wilders, 네덜란드어 발음: [ˈɣeːrt ˈwɪldərs], 1963년 9월 6일, 펜로 ~) 는 네덜란드의 극우 정치인으로, 네덜란드에서 세 번째로 큰 정당인 자유당 (Partij voor de Vrijheid – PVV) 의 대표이다. 네덜란드 하원에서는 자유당의 교섭 단체 지도자를 맡고 있으며, 이슬람과 이슬람 경전 쿠란에 대한 혐오 발언으로 유명하다.

빌더르스는 1990년대, 자유민주국민당 (Volkspartij voor Vrijheid en Democratie) 소속 정치인으로 활동했으며, 2006년에 네덜란드 자유당을 창당하였다. 빌더르스와 그가 이끄는 자유당은 극우주의, 유럽회의주의, 반 이슬람주의, 친이스라엘주의 성향을 띠고 있다. 하지만 빌더르스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파시스트와 동일시 되는 게 싫다는 반응을 보인 바 있다. [1]

빌더르스는 2009년 반이슬람주의 색채의 영화 "피트나" (Fitna) 를 만들어 이슬람권의 강한 비난을 받았으며, 그 해 영국을 방문하려다가 그의 극단적인 반이슬람 성향을 문제 삼은 영국 내무부에 의해 영국 입국이 거부된 바 있다.[2]

2011년 6월, 강경한 반이슬람주의 발언이 문제가 되어 법정에 섰으나, 네덜란드 법원은 그에게 무죄 판결을 내렸으며, [3] 2011년 7월, 노르웨이 테러를 일으킨 아네르스 베링 브레이비크가 자신을 존경하는 인물 가운데 하나로 언급하자, 브레이비크를 미치광이라고 비판하는 성명을 냈다.[4]

주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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