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체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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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체신서 복사본

해체신서》(解體新書, 일본어: 解体新書 (かいたいしんしょ) 가이타이신쇼[*])는 일본 에도 시대의 번역 의학서로, 독일 의사 쿨무스의 《해부도보》(Anatomische Tabellen)라는 책의 네덜란드어판인 《Ontleedkundige Tafelen》을 일본어로 중역한 것이다. 서양서적 완역으로는 일본 최초인 책이다. 번역 총 책임자는 스기타 겐파쿠였으나, 많은 사람의 도움이 있었다. 스하라야 이치베라는 간행소에서 출판하였으며, 문체는 일본한문체(칸분)이다.

해체신서를 만들면서 일본어에 없는 새로운 단어도 많이 만들어졌는데, 거의 한자어로 조어되었으며 신경, 연골, 동맥같은 것은 오늘날에 다른 한자문화권에 퍼져 쓰이고 있는 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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