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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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기도(合氣道)는 한국무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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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름의 의미

합기도의 「합」은 "조화", "일치" 혹은 "결합'을 의미한다. 「기」는 내면적인 에너지, 정신, 의지 혹은 힘을 뜻한다. 또한 「도」는 "(道)" 혹은 "예술"를 의미한다. 따라서, 「합기도」는 "에너지를 모으는 길(방법)"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으나, 종종 "에너지를 조화시키는 길" 혹은 "조화된 힘의 예술"을 나타낸다.

[편집] 특징

합기도는 관절 조르기, 급소 치기, 내던지기, 차기 그리고 기타 자기방어를 위한 타격 기술을 사용한다.

합기도 수련생들은 자신과 공격자의 (氣)를 사용하는 방법을 배운다. 이것은 합기도가 원형의 동작, 비저항적인 움직임 그리고 상대방(적)에 대한 조정을 강조하기 때문이다.

[편집] 역사

1948년 해방후 일본에서 돌아온 최용술(1899년 ~ 1986년)이 서복섭의 도움으로 대구에서 도장을 열어 가르친 것이 시작이다. 서복섭은 최용술의 첫번째 제자가 되기도 하였다. 최용술의 스승은 다케다 소오카쿠(일본어: 武田惣角)로 알려져 있다.

[편집] 이름의 유래

최용술은 처음에 자신이 가르치는 무술에 구체적인 이름을 붙이지 않고 일본 유술(일본어: 柔術)의 일반적인 이름인 '야와라'(やわら)나 대동류 합기유술(일본어: 大東流合気柔術)의 이름에서 유래한 것으로 추정되는 '합기유술'(일본어: 合気柔術)로 불렀다.
그러나 1950년대 후반 일본 아이키도(일본어: 合気道)의 영향으로 최용술이 가르치는 무술을 아이키도로 부르는 사람이 생기게 되었고, 급기야 1961년에는 아이키도(일본어: 合気道)의 한국발음인 '합기도'로 도장을 여는 제자들이 생겼다. 이로인해 독자적인 이름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1963년 최용술은 기도(氣道)라는 이름을 사용키로 결정하고, 대한기도회(大韓氣道會)를 설립했다. 그러나 이 이름은 널리 사용되지 아니하였다.

[편집] 참고

일본의 무술인 아이키도(일본어: 合気道)와 한자로는 이름이 같으나, 서로 다른 무술이다. 그러나 아이키도의 창시자인 우에시바 모리헤이(일본어: 植芝盛平)가 가장 영향을 많이 받은 스승중에 하나가 다케다 소오카쿠(일본어: 武田惣角)라는 점에서 서로 연관성이 있다.

[편집] 바깥 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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