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희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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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순 상궁

한희순(韓熙順, 1889년~1972년 1월 5일)은 조선시대 마지막 주방 상궁으로, 사라질 뻔한 궁중 요리을 현대적으로 되살리고 계승, 발전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였다. 1971년 대한민국 정부에 의해 중요무형문화재 제38호인 조선왕조 궁중음식 1대 기능 보유자로 지정되었다.

생애[편집]

한희순은 고종 26년인 1889년 서울에서 태어나, 13세 때 덕수궁 주방의 나인이 되었다. 그 후 경복궁, 창덕궁을 거치며 주방 상궁으로서, 고종순종의 음식을 담당하였다.[출처 필요] 1965년까지 순종의 계비 윤씨를 모시며 주방 상궁으로 있었다.

1957년에는《이조궁정요리통고(李朝宮廷料理通攷)》를 공저로 출간하였다. 1955년부터 1967년까지 숙명여자대학교에 출강하여 요리를 교수하였다. 제자로는 황혜성, 염초애 등이 있다.

출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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