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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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성어(漢字成語) 혹은 고사성어(故事成語)는 주로 중국의 고사에서 유래하여 비유적인 내용을 담은 함축된 글자로 상황, 감정, 사람의 심리 등을 묘사한 말이다. 주로 4글자로 된 것이 많기때문에 사자성어(四字成語)라 일컬키도 한다. 일상생활이나 글에 많이 사용된다.
한국어권에서 쓰인 속담이 한자성어로도 쓰이는 경우도 있는데, 그 예로 ‘제 논에 물 대기’가 아전인수(我田引水)로 쓰이는 것이 있다.
이와는 별도로 한 시대의 정치적 상황이나 사회상을 빗대어 풍자적으로 유행하는 사자성어도 있다.
| 한자성어 | 한글 발음 | 의미 해석 |
|---|---|---|
| 富貴在天 | 부귀재천 | 부귀를 누리는 일은 하늘의 뜻에 달려있어서 사람의 힘으로는 어찌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 焚書坑儒 | 분서갱유 | 서적을 불태우고 학자들을 땅에 묻어 죽인다는 뜻 |
| 不勞所得 | 불로소득 | 노동의 대가로 얻는 소득이 아님 |
| 桑田碧海 | 상전벽해 | 바다가 변하여 뽕나무 밭으로 됨. 세상의 변천이 극심함을 비유 |
| 十伐之木 | 십벌지목 | 열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가 없다 |
| 苛斂誅求 | 가렴주구 | 수령이 자신들의 백성들을 상대로 있는 없는 착취를 가한다. 탐관오리를 비유. |
| 臥薪嘗膽 | 와신상담 | 장작 위에 누워서 쓰디쓴 쓸개를 맛본다. 즉 복수를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함을 비유. |
| 我田引水 | 아전인수 | 자기에게 이롭게만 하려는 것 |
| 梁上君子[1] | 양상군자 | 들보 위의 군자라는 뜻으로, 도둑을 완곡하게 이르는 말. |
| 烏合之卒[2] | 오합지졸 | 아무 규율도 통일도 없이 몰려다니는 무리 |
| 咸興差使 | 함흥차사 | 한번 간 사람이 돌아오지 않거나 소식이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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